동메달

포스트: 19|조회수: 0|CIVILIZATION
Items

Posts

19 posts
황선홍명보의 절반의 성취

황선홍명보의 절반의 성취

초효의 비밀아지트|2012년 10월 22일

2002년 최고의 장면 중의 하나- 출처 : 연합뉴스 - 10년 전, 항상 까임의 최전방에 선 두 노장이 있었습니다. 90년대 한국 축구를 대들보였던 황선홍, 홍명보 이 두 사람은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월드컵 첫번째 1승, 16강은 물론 4강이라는 성적을 일궈내며 험난하고 참혹했던 선수생활을 좋게 마무리 합니다.(실질적인 은퇴식은 월드컵 후에 열렸던 브라질과 평가전) 황선홍은 부상의 여파로 곧 현역 선수에서도 곧 은퇴를 했고, 홍명보 선수는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LA갤럭시에 진출해서 활동하다가 은퇴합니다. 이후 두 사람은 여느 유명 선수들이 그랬던 것 처럼 지도자의 길을 걷게 됩니다. 홍명보의 경우는 축구 행정가가 될 것 같았지만, 국가대표 코치직을 거치며 대표팀 지도자로 길을 걸었습니다. 이와

[Football is #45] K리그팀들은 유럽팀들의 오퍼를 무조건 받아줘야 하는걸까?

[Football is #45] K리그팀들은 유럽팀들의 오퍼를 무조건 받아줘야 하는걸까?

긴린코 호수..|2012년 8월 29일

유럽팀들의 한국선수를 향한 오퍼가 분명 있는것 같다. 올림픽 남자축구 동메달이 큰 역할을 한 것은 맞겠지만, 유럽팀이 부른다고 K리그팀들은 '넵, 여깄습니다' 하면서 넙쭉 받아주는게 난 솔직히 맞는지 모르겠다. 가장 최근의 예를 들어보면 아마 전남의 윤석영이 딱 맞을것 같다. 올림픽팀에서 맹 활약해서 유럽 스카우터들의 눈에 들어왔고, 맨시티인지 토트넘인지는 다른팀인지는 모르겠다만, 여튼 EPL팀에서 분명 오퍼가 있었나보다. 결국엔 하석주 신임감독까지 올시즌전에는 보낼 수 없다고 인터뷰까지 한걸 보니 말이다. 여튼 전남 입장에서 팀의 주축선수를 유럽팀 오퍼왔다구 무조건 보내주면 그 손해는 어떻게 감당하라는걸까? 게다가 팀이 지금 꼬라지가 말이 아닌데. 16개팀중 15위. 상황이 이럼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의

[Football is #44] K리그를 사랑합시다!

[Football is #44] K리그를 사랑합시다!

긴린코 호수..|2012년 8월 14일

"K리그를 사랑해주세요" "K리그에 관심을~" "K리그도 재밌어요"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에서 큰일을 했네요! 그토록 바라던 축구 동메달! 게다가 한일전에서 승리는 더 큰 의미를 낳았죠. 그리고 역시나 나오는 말은 위에 적어놓은 글 "올림픽축구 열기를 K리그로~"라는 말들... "K리그를 사랑합시다" 하아...... 이거 솔직히 몇년째 이럽니까? 2002년 월드컵때 "CU@K리그"의 연장판 아닌가요? K리그 연맹이 삽질해서 그 열기를 제대로 이어오지 못한것도 한몫 하겠지만... 월드컵이야 국대축구니까 국민들이 환장하면서 달려들지만, 평소에 K리그에 몇개 팀이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K리그 봐달라구 구걸한다구 그게 얼마나 갈까요? 그때 느낀게 있습니다. "억지로 보라고 해봤자~ 안볼사람

한국X일본 아주 간단하게

한국X일본 아주 간단하게

배정훈의 축구다방Z|2012년 8월 12일

초반부터 상대를 거칠게 다루고중원을 거치지 않는 롱패스적은 기회를 확실하게 결정하는 마무리 대일본전 승리 공식의 '스테레오 타입'을 보여준 경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선수들은 일본에 이기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라는 홍명보의 감독의 말처럼 이는 청소년 대표 시절부터 승리를 보장한 공식(가장 최근의 예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가시와 포백을 힘과 높이로 멘붕시키던 김신욱)이었지요. 2010년 AFC U-19 대회에서 지고 20세 이하 월드컵 출전권을 한국에 뺏겼을 때 일본에서 나온 말이 '왜 일본은 상대의 롱패스에 능숙하게 대처하는 대형 수비수가 나오지 않는가'였습니다. 일본 입장에서 한국의 방식은 알면서도 못 막은 '벙커링'에 가깝지 않을까요. ㅋㄲㅈㅁ 자료정리가 끝나면 자세하게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