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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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posts올림픽 축구 한국:일본
어젠 언제나처럼 10시 반쯤 자러 들어가려는데, 어머니께선 주무시지 않고 계속 TV를 보신다길래 '그럼 새벽에 깨워주시겠지' 하고 쿨쿨 잤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도 약속대로(?) 어느새 주무시는 바람에, 잠결에 동네 떠나갈 듯한 소리와 차 범근 아저씨 목소리(골~)에 깼네요. 나와서 TV를 보니(TV를 켜놓고 주무시고 계셨습니다-_-;) 박 주영 선수가 딩가딩가 골을 넣었나 봅니다. 기상 시간이 애매하긴 했는데(전 보통 6시 기상입니다.) 흠...다시 자기 뭣해서 계속 보게 되었습니다. 후반에 구 자철 선수도 한 골 추가해 주고 완승 페이스로 흘러가서 한국 대표팀 축구경기 치고는 드물게 편하게 봤네요. 또 어느샌가(...) 깨어나신 어머니께선 브라질하고 할 때 저렇게들 뛰지 하고 아쉬워하

값진 동메달, 일본 위에 선 대한민국!
한국과 일본, 일본과 한국은 절대 질래야 질수가 없는 영원한 라이벌입니다. 대한민국은 병역혜택 이외에도 역사적으로 일본은 무조건 이겨야만 하는 그런 라이벌 전입니다. 두 나라에게는 8월 15일은 같은 날이어도 그 입장이 굉장히 다릅니다. 한국은 슬픔에 잠겨 조상들의 아픔을 기억하는 날이지만 일본은 자신들의 조상들이 한 만행에 대해서 전혀 반성하지 않고 그들을 추모하는 그런 날 입니다. 독일에서는 나치에 대한 추억이 아주 쓰라리고 고통스러운데 일본에서는 이러한 전범들에 대한 추억은 하나의 자부심이 되고 있는 그런 아주 불쾌한 상황이죠. 이러한 여러가지가 하나로 엮여서 치뤄지는 것이 바로 한일전입니다. 경기가 시작하면서 한국선수들은 일본선수들의 플레이를 철저하게 막아섰습니다. 그동안 경기들을 치뤄내면서
올림픽 축구 동메달!
- 꼴 좋다. 편한 팀들 상대로 쉽게 쉽게 올라가니까 메달이 그냥 따는 거라고 생각했냐? - 오늘 박주영은 그의 인생 골을 집어넣었다. 시기상으로도, 골 자체로도.. - 전반에만 카드가 석 장이 나와서 퇴장 나오지 않으려나 했는데, 기우였음. 구자철 골이 승부령. 점유율 높이고 기세가 날카로와지던 일본 애들이 그 골 터지고 나서 멘붕. - 울 나라 팀은 심판 판정 이익을 받아 본 적이 한 번도 없는 것 같은데, 그런 편파판정 속에서 잘 싸워준 선수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이 단두대 매치의 승리자가 된 걸 축하한다. - 이제 2002 팀을 이어서 '면제 스쿼드' 2기가 출현! P.S.: 홍정호 선수랑 손흥민 선수 지못미..
의지의 차이
동메달 vs 동메달 + 병역면제 HD는 이게 안 좋아. 아파트 주민들보다 반 박자 느림.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