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라이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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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osts툴리
'부성'도 못지 않겠지만, '모성'이야말로 신성불가침의 영역 아닌가. 그걸 주제로 다뤄온 이야기들도 인류 역사를 통 틀어 후달리게 많고. 재밌는 건, 이야기를 짜는 사람들 입장에서도 그게 이젠 더 이상 신선하지 않은 주제란 걸 알고 있는 것 같다는 점이다. 물론 언제나 먹히지. 하지만 그 이상으로 넘어서려면 보다 현실적이고, 보다 비극적인 이야기를 다뤄야 한다. 기간을 좀 넓게 잡으면 최근 봉준호의 나 린 램지의 가 그런 영화들 아니었을까. 스포는 아주 아주 아주 미세. 제이슨 라이트먼의 도 비슷한 기획처럼 보이긴 하지만, 이 영화에서 다루는 그 '비극'이라는 것이 지나치게 현실적이라 다른 영화들보다 더 무섭다. 아들을 위해 살인을
툴리 - 마지막 퍼즐 한 조각으로 완성하는 심리극
솔직히 이 영화는 명단에서 보고 좀 놀랐습니다. 개봉 못 할 거라고 생각을 했던 영화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결국에는 개봉 일정이 잡히는 상황이 되었고, 그 덕분에 이 영화를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해 했던 영화인데다가, 감독의 작품들이 망했던 작품 마저도 제 취향으로 판명이 났던 만큼, 아무래도 이 영화는 절대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죠. 그 덕분에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고른 이유는 바로 이 영화의 감독인 제이슨 라이트먼 덕분입니다. 사실 이 영화 감독의 아버지는 이반 라이트먼 이라는 또 다른 감독으로, 최근에는 드래프트 데이 라는 꽤 괜찮은 영화를 만들었지만, 그 전에는 주로 코미디 영화로

인 디 에어(Up in the Air, 2009)
오늘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정으로 돌아가 개와 아이들의 환대를 받을 것이다 남편과 아내는 일과를 얘기하며 함께 잠자리에 들 것이다 낮동안 숨어 있던 별들이 고개를 내미는 밤 하늘을 지나는 별보다 조금 더 밝은 빛이 있으니 내가 탄 비행기다 디센던트와 마찬가지로 아무리 찾아도 없더니 역시 여기 케이블 vod에는 들어 있었음. 감기 때문에 캔맥주를 마시며 볼 수 없었던 건 아쉽지만 종강 기념 영화 감상. 그렇잖아도 일 때문에 어제오늘 좀 막막한 기분인데 이래저래 씁쓸하고 쓸쓸한 영화로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