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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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posts어디서도 못 보셨을 70~80 미국 시트콤 오프닝들 (17 작품)
요즘같은 시대에 더 편안해지는 영상과 음악들... 한국에서 '시트콤'이란 장르가 최초로 발을 내디딘 것은 1993년 '오박사네 사람들'일 것입니다. 그리고 90년대말부터 레전드 작품들인 '순풍산부인과', '왠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똑바로 살아라', '세친구'등이 인기폭발을 연이어 터뜨리며 전성기를 열었죠. 2000년대 이후엔 물론 하이킥 시리즈가 터졌구요. 다만, 마지막으로 하이킥을 날린 2012년의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마지막으로 한국에서는 약 20년 (1993~2012)이라는 짧은 생명력을 뒤로한 채 현재는 거의 사장된 장르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트콤의 본고장인 미국의 역사는 훨씬 유구합니다. 무려 2차대전 시대인 1940년대에 시작 (Mary Kay and Johnny
커뮤니티 Community (2009 - 2015)
편입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전문대학 '커뮤니티 컬리지'를 배경으로 한 캠퍼스 시트콤. 학력 위조가 들통나 자격을 박탈 당한 사기꾼 변호사가 '그린데일 커뮤니티 컬리지'에 등록했다가 금발 미녀를 꼬시기 위해 가짜로 스페인어 스터디 그룹을 만들면서 이야기가 시작 된다. 캠퍼스 로맨스구나, 라고 오해하기 쉽상인 전제와 달리 어딘가 한 부분 씩의 결핍을 가진 사람들로 주연들이 구성된다. 하긴, 평범한 캠퍼스 로코를 찍을 거였으면 배경이 커뮤니티 컬리지일 이유도 없었을 것이다. 내면의 약한 부분을 감추기 위해 거짓말만 일삼는 변호사, 세상의 온갖 분야에서 좋은 사람이고 싶지만 행동하지는 않는 씹선비 금발 미녀, 약물 중독의 과거를 가진 완벽주의 모범생, 부상 전력이 있는 리더 컴플렉스의 풋볼
IT 크라우드 The IT Crowd (2006 - 2013)
작품 자체는 마이너한 타이틀에 애초에 한국에서는 영드 자체가 마이너한데도, [빅뱅 이론]의 모티브가 된 작품이라는 점으로는 그나마 조금 알려진, 너드 시트콤의 전설. 렌홈 인더스트리에 취직한 잰은 이메일을 확인할 줄 안다는 경력을 인정 받아 IT 부서의 매니저로 배속된다. 버려진 땅의 유배지와도 같은 지하 IT부서엔 직원이라고는 로이와 모리스 딱 둘 뿐. (사실은 한 명 더) 이 드라마 속 세계관은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컴퓨터를 다룰 줄 아는 IT 너드와 인터넷이 네모낳고 검은 상자인 줄 아는 바보들 딱 두 부류로 나뉜 세상이다. 특별한 동정이나 비난 없이 딱 규격 안에서 냉소하는 영국식 건조한 코미디에 잘 어울리는 소재라고 할 수 있겠다. 뭔가 늘 억울한 로이, 쉘든의 원형(原形)이라고 봐도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