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스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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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리그

저스티스 리그

DID U MISS ME ?|2017년 11월 18일

어쩌다보니 이 영화의 변호사가 된듯한 기분이 드는데, 우선적으로 이 영화는 기대했던 것처럼 좋은 영화가 아니다. 다만 우려 했던 것처럼 나쁘기만한 영화는 또 아니다. 한마디로, 분명 별로인 영화인데 어느 정도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다는 말. 뱀발 - 팬들 사이에서 DCEU로 불려왔던 이 유니버스가 DCFU로 명칭을 공식화했다. 의미는 당연히 DC Film Universe. 스포일러 리그! 0. 이 영화는 애초 기획 당시부터 따지자면 잘 나올래야 잘 나올 수가 없는 영화기도 했다. 스튜디오는 이 영화를 직계 후속작으로 둔 을 거하게 말아 먹었고, 같은 스핀오프 역시도 좋은 평을 듣지 못했다. 그나마 조금

조스 웨던이 "배트걸" 감독이라고 하네요.

조스 웨던이 "배트걸" 감독이라고 하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6월 18일

조스 웨던은 어벤져스의 화려한 모습을 만드는 데에는 성공 했습니다만, 이후에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는 너무 정신없는 모습만 보였다는 이야기가 더 지배적인 상황이기는 합니다. 다만 영화가 영화이다 보니 그래도 일단 흥행은 매우 잘 된 상황이기는 하죠. 하지만 이후 작품들에 부담을 안겨주었고, 조스 웨던은 결국 제작자 위치에 머물겠다는 이야기가 나온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무튼간에, 최근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 레드카펫 자리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했더군요. 조스 웨던이 결국 "배트걸"을 만드는 것으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본인이 직접 이야기 했다고 하더군요. 히어로 영화를 여기저기 옮겨 다니시며 참으로 다양한 영화를 만드는 분이 되었네요.

잭 스나이더, 딸의 사망으로 '저스티스 리그'에서 하차

잭 스나이더, 딸의 사망으로 '저스티스 리그'에서 하차

잭 스나이더 감독이 DCEU '저스티스 리그'에서 하차했습니다. (관련기사) 이유는 지난 3월, 스무 살이었던 잭 스나이더의 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 때문이라고 합니다. 잭 스나이더만이 아니라 그의 부인이며 '저스티스 리그'의 제작자였던 데보라 스나이더도 하차를 표명했습니다. 당시 잭 스나이더는 워너브라더스가 준 2주간의 휴가를 보내고 나서 복귀했지만, 그 후로 두달의 시간을 보내면서 물러나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군요. 그의 딸인 어텀 스나이더는 대학생이었고, 글쓰기를 좋아했으며, SF소설을 한권 썼다고 합니다. 스나이더 가족은 언젠가 이걸 제대로 된 책으로 내서 수익을 기부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잭 스나이더의 하차

The Avengers:Age of Ultron (2015)

The Avengers:Age of Ultron (2015)

I NEED YOU.|2015년 5월 5일

[스포일러 있음.] 2015년 4월 23일 관람.개봉일에 관람하여 당일에 바로 글을 쓰고 싶었는데 결국 이제서야 쓴다;; 마블의 신작인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한국에서 촬영을 하여 그 어느 때보다 한국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안겨주었다.(까보니까 별 거 아닌 것 같기도 하지만.) 또한 '어벤져스'로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관례답게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2의 대미를 장식한 점도 인상적이다. 어수선한 분위기'어벤져스'가 개성 넘치는 히어로들이 하나의 팀이 되는 과정을 그렸다면,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이들의 개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각 캐릭터들의 사연을 이야기하며 서사를 더한 모양새다. 특히 상대의 정신을 간섭할 수 있는 스칼렛 위치(=엘리자베스 올슨)의 등장으로 자신의 어둠과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