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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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플래쉬 / Whiplash (2014년)
감독다미엔 차젤레출연마일즈 텔러, J.K. 시몬스개봉2014 미국 평범한 음악 영화로 생각을 하고 갔는 데요. 시작 부터 전해지는 전율이 대단 했습니다. 재즈 드럼의 매력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손이 근질 거리고 몸이 흔들리는 이 기분을 콘서트홀이 아니라 극장에서 제대로 느낄줄 몰랐습니다. 일단 스토리는 간단 명료 한데요. 괴짜로 불릴 정도로 완벽 주의 멘토와 그 멘토를 이겨내겠다는 어프렌티스의 묘한 경쟁심이 영화 내내 라바 처럼 부글 부글 끓어주다가, 마지막에 화산이 폭발을 하듯 엄청난 파워로 터져 나오게 되는 데요. 자유 독주 부분에서는 손가락은 흔들거리고 몸은 자동으로 움직이면서 한숨이 나오게 만들 었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싶었던 이유는 아주 단순 한데요. [다이버전트]에서 보기

2014. 9월 유럽여행 - 프랑스 파리
비 내리는 인터라켄에서의 2박 3일을 보내고 떠나는 날의 하늘이 어찌나 맑고 아름답던지... 구름에 꽁꽁 숨은 융프라후를 뒤로하고 5시간을 달려 파리에 도착. 솔직히 파리에서의 시간들은 그다지 올리고 싶지 않았는데, 그래도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을 옮기기로 맘 먹었고, 조금은 맘이 나은것 같아 마무리를 지어본다. (자세한 여행기는 사진을 좀 더 정리하고... 올려봐야겠다.) 몽수리 공원(Montsouris Park, Parc Montsouris). 뭉수리라고 했다 좀 많이 무안을 받았던 기억. 파리 14구에 위치한 아담(?)한 사이즈의 호수를 가진 공원으로, 나폴레옹 3세(1808~1873)와 오스망 남작(1809~1891)의 계획에 따라 15ha에 이르는 넓은 지역에 조성되었고, 당시

나이트 크롤러 / Nightcrawler (2014년)
감독댄 길로이출연제이크 질렌할개봉2014 미국 Nightcrawler라면 말레이시아에서는 좀 안 좋은 뉘앙스로 쓰였던 단어로 기억을 합니다. 어둠에 숨은 밤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말한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요. 이 영화도 업종이 달라서 그렇지, 안 좋은 느낌은 그대로인 것 같았습니다. 영화에서는 특종 영상 헌터를 그리고 있는데요. 제이크 질렌할이 연기를 잘 하는 줄 알았지만, 입이 떠억 벌어졌습니다. 그 큰 눈으로 전율이 일 정도로 차가운 눈빛 연기를 소화 해내었는 데요. 제이크 질렌할이 조커역을 맡아야 하는 것이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이코패스역을 제대로 소화했다고 봅니다. 특히 르네 루소와 멕시코 식당에서 대화를 나누는 신에는 그 어느 곳 보다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었다고 봅니

2014. 11월 교토.가모강
가모강은 한강과는 다른 느낌이다.한강은 구지 찾아가지 않으면 만날 수 없는 느낌이고,가모강은 어쩐지 교토인들의 삶에 맞닿아 있는 느낌. 날 좋은날 자전거로 가모강변을 달려 봐야지.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