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로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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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카타나 프리알파버전
퀘이크2 엔진보고 부랴부랴 다시 만들 시절에 나온 알파 버전이라는 말이 있는데 엔진의 차이를 보면 확실히 그런 것 같지만 또 모르겠더군요. 아무튼 다이카타나의 프리알파버전. 그런데...응? 손가락 튕기면 적이 멈추는 대목에서 많은 생각이 나더군요. 퀘이크 구상할 때 지금의 다크사이더스와 디자인이 같았다고 말하는 걸 보면 로메로 생각은 미래지향적인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효율적인 능률로 이어지진 않았지만요. 이번에 신작 낸다는 데 이번엔 시행착오를 발판으로, 팀 좀 잘 꾸리고 제발 성실하게 내어주시길 바랍니다 -ㅁ-;;
둠 - 명과 암을 넘나드는 게임개발 활극
게임개발하려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정말 여기에 모든 게 있다. 게임개발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스타개발자로서의 인지도, 천재라는 칭호, 엄청난 인파가 자신이 만든 게임을 즐기는 것, 기가막힌 게임엔진, 성공기등 꿈의 세계가 펼쳐진다. 하지만 그런 게임개발자가 듣기만 해도 으르렁 대는 현실도 있다. 서로의 견해로 헤어짐, 팀이 관리하기 버거울 정도로 많아져서 개발이 뎌뎌지는 것, 완성된 게임이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것, 퍼블리셔의 압박, 업무의 과중, 게임폭력성에 관해 왈가왈부하는 사회등등. 게임개발의 명과 암을 넘나들기도 하지만 허와 실을 꺼내들어 게임개발자들의 속을 헤집는 정말 노골적이면서 기가 막힌 소설이다. 이 소설을 읽을 때, 매료되는 부분은 서로의 견해로 헤어졌고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