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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의 고향 쥔데르트를 찾다_내 붓과 물감으로 반 고흐를 그린다 from 네덜란드

빈센트의 고향 쥔데르트를 찾다_내 붓과 물감으로 반 고흐를 그린다 from 네덜란드

아프지만 고향을 추억하는 예술가의 흔적을 찾아간 여행빈센트 빌렘 반 고흐(1853~1890)가 태어나서 11살까지 살았던 네덜란드 쥔데르트(Zundert). 평생을 방랑자로 살았지만, 그의 잠재의식 속에서 쥔데르트는 순수한 어린 시절의 추억이 남아있는 곳이기도 했다. 약 150년이 지난 지금,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아 그 옛날 그가 뛰놀던 길과 강가를 거닐며 그를 추억해본다. 유년기 시절 빈센트는 괴팍한 성격이었고 친구도 별로 없었다고 한다. 결국 11살 때에는 친구들과의 싸움으로 초등학교를 퇴학당하고, 20km정도 떨어진 제벤베르헨으로 전학을 가야만 했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그와 동생 테오와의 아름다운 형제애는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래서 러시아 조각가 오십 자킨(Ossip Zadkin

러시아제 CPU로 미제 게임하는 영상

이 녀석 소식은 사실 한참 전에 다 이슈되었던 거긴 하지만 짱깨랑 같이 보시라고. 진짜 크리티컬한데다 쓰이는 뭐 무슨 미사일 기지에 넣는 슈퍼컴퓨터 CPU같은건 냉전시기부터도 이미 특수제작해서 잘만 쓰고 있었고 또 계속 개발되고 있지만 이건 그런 것이 아닌 범용 CPU이고 무려 x86이 에뮬레이션됩니다. 보시다시피 게임까지 할수 있을 정도로 ㄷㄷ 당연히 해외는 고사하고 국내에서도 시장성 없는 물건일 테고 시장이 작은만큼 존나 비쌀거고 연구비 회수는 커녕 다른데 써먹을수도 없이 그냥 다 꼬라박히는 꼴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그 모든 것이 미국을 대적하기 위해 매몰되는 투자금 아니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저런 괴기스러운 물건 가지고 맨땅에 헤딩하는 것 보다는

[사이클] 팀 소개 - Katusha-Alpecin

[사이클] 팀 소개 - Katusha-Alpecin

금지어천국|2018년 1월 1일

Katusha 팀은 러시아의 국영 사이클팀이다. 작년부터 이 팀의 서브스폰을 맡은 Alpecin은 유명한 샴푸 제조회사. 우리나라에도 들어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 2009년 러시아의 국가 주도 프로젝트 팀으로 창설되었고, 2013년부터 월드 투어 라이센스를 획득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물주가 물주인만큼 재정도 탄탄하고 망할 일은 없는 팀인데... 물주가 물주인만큼(...) 도핑 논란에서 전혀 자유로울 수 없는 팀이다. 이 팀은 러시아의 '국영' 팀이다. 그 말인즉슨 현재 올림픽에서 두들겨맞고 있는 도핑 문제를 이 팀도 그대로 두들겨맞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항상 그 문제로 시끄러운 팀. 실제로 2013년 이후로도 계속 적발자가 나와서, 이 팀의 라이센스를 뺏네 마네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난장판역|2017년 12월 31일

여러분, 이제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말 그대로 진짜 엄청난 일들로 가득했던 2017년이 저물었습니다. 2018년엔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2017년엔 어떤 일이 일어났냐면... 1월-동계 유니버시아드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개최됐고,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임기가 끝나고 안토니우 구테흐스의 임기가 시작됐습니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이 가봉에서 개막했고요. 2월-동계 아시안게임이 일본 삿포로에서 개최됐고, 경기도 화성시의 동탄 메타폴리스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40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3월-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가 시작됐고,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 개최됐습니다. 4월-러시아 샹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과 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