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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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osts[파리 명소] 파리시내 워킹투어 - 9시간 후덜덜....
지난 달, 날씨 좋은 날을 기다리다가 종일 시내 워킹투어를 신청했다. 파리 명소를 다니며 사진찍고 싶었는데, 혼자 다니는것 보다 사람들과 함께 다니면 좋을 것 같아서.... 장장 아홉시간 짜리, 결론 부터 말하면, 결코 쉽지 않았다. 가이드님께서 이 투어를 하고 나면 잠이 잘 올거라고 했는데, 정말 오랜만에 푹 자고, 다음날 뻐근하고..평소 파리에서 지하철을 오르락 내리락 하며 많이 걷는 편인데, 운동을 더 해야겠구나 굳게 마음 먹었던 큰 계기가 되었다는. 시떼섬 오전 만남의 장소, 시떼역. 딴 생각하다가 한 정거장 더 가는 바람에 걸어서 시떼역으로.... 시떼섬에서 생미셸 쪽을 바라보며 찍은 여기는, 센느강 위로 가지런히 있는.......
![[파리 명소] 파리야경, 밤이 더 아름다운 파리.](https://img.zoomtrend.com/2023/11/20/80976846-b5bb-51ed-81a0-d7f107229d2f.jpg)
[파리 명소] 파리야경, 밤이 더 아름다운 파리.
어느 새 5월. 4월의 한 주는 온도가 25-30도 사이를 왔다갔다 하면서 한 여름같았는데, 5월의 첫 날인 오늘은 깊숙히 넣어두었던 두꺼운 겨울 코트를 다시 꺼내입었다. 그래도 맨날 덥거나, 맨날 추운것 보단 들쑥 날쑥 한게 질리지 않고 낫다며.... 기온이야 어쨌든, 하절기에 접어들면서 밤 10시는 되어야 어둑어둑 해진다. 대 낮인줄 알고 놀다보면 어느 새 저녁 8시, 그렇게 저녁먹는 시간도 자연스럽게 늦어진다. 작년 6월 중 순, 직장에서 저녁 파티가 있던 날. 오르세가 보이는 배 안이다. 이게 밤 9시에 찍은 거라는 놀라운 사실. 유럽이 처음인 사람이라면 오후 4-5시인줄 알고 넋놓고 다니다가 시계를 보니 밤 9시. 이런 일이 충~분히.......

게임초보와 전략게임하기
보드게임을 배우고싶어하던 친한 후배를 집으로 초대해서 게임을 즐겼습니다. 로빈슨 크루소 테마를 듣더니 정말 플레이해보고싶다고하더군요 ㅎㅎ역시 남자라면 다들 피가 끓는 "무인도 생존" 테마죠 ^^ 1. 노틀담 일단 가벼운 마음으로 본격 쥐잡는 게임 노틀담을 꺼내보았습니다. 후배가 제대로된 전략게임을 해본적이 없는 상황이어서, 가벼운 전략게임의 대명사 노틀담을 플레이해보았습니다. 카드를 섞어서 드래프팅하며 액션을 선택하는게 특징인 게임이죠.펠트님 게임답게 액션 선택의 메커니즘이 독특하다는 사실이 장점인반면,역시나 테마 몰입이 좀 떨어집니다.선마커 아니면 노틀담에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려요 ㅋㅋ 펠트님 게임들은 페널티를 안먹으면서 극한상황을 얼마나 아슬아슬하게 버텨내느냐,효율적이게 추가액션을 짜내어 콤보를 형성
파리 노트르담 성당에 대해
파리 노트르담 성당은 우연치 않게 마레지구를 갔다 정처없이 걷다가 다다르게 된 곳이었다. 그 이후에도 파리 관광에 중심이어서 그런지 만남의 장소로 이용했다. 줄이 너무 길어서 안에는 들어가 보질 않았고, 겉에서 빙 둘러가며 보기에도 여태까지 본 기존의 유럽 성당 건축물과 외관이 확연히 다름을 느낄 수 있었다. 워낙 노트르담드파리 뮤지컬을 통해 알고 있던 성당이긴 했지만 그 외관이 기괴하기도 하고 아름답기도 했다. 4면이 다른 느낌이었고 주변의 센강의 다리와 공원과 함께 어우러져 내가 알던 파리와 분리된 느낌이었다. (나중에 보니 시테섬에 있는 것이었다..역시 분리되었다고 느낀 이유가 있었다.) 무엇보다 신기하게 느껴진 것은 성당의 상부를 둘러싸고 튀어나와 있던 괴수 상들이었는데.. 왜 성당에 괴수가 튀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