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명소] 파리시내 워킹투어 - 9시간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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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날씨 좋은 날을 기다리다가 종일 시내 워킹투어를 신청했다. 파리 명소를 다니며 사진찍고 싶었는데, 혼자 다니는것 보다 사람들과 함께 다니면 좋을 것 같아서.... 장장 아홉시간 짜리, 결론 부터 말하면, 결코 쉽지 않았다. 가이드님께서 이 투어를 하고 나면 잠이 잘 올거라고 했는데, 정말 오랜만에 푹 자고, 다음날 뻐근하고..평소 파리에서 지하철을 오르락 내리락 하며 많이 걷는 편인데, 운동을 더 해야겠구나 굳게 마음 먹었던 큰 계기가 되었다는. 시떼섬 오전 만남의 장소, 시떼역. 딴 생각하다가 한 정거장 더 가는 바람에 걸어서 시떼역으로.... 시떼섬에서 생미셸 쪽을 바라보며 찍은 여기는, 센느강 위로 가지런히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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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보슬 비가 내리는 몽마르트 언덕의 정취를 느끼고 있습니다. 다행히 비가 많이 내리지는 않아서요. 우산을 쓰지 않고 적당하게(?) 비를 맞으면서 이곳을 즐길 수가 있었는데요. 몽마르트는 맑은 날씨는 맑은 날씨대로, 비가 오는 날은 비 오는 날씨대로 나름의 낭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이 몽마르트 언덕이라는 곳의 명성을 알고 있기 때문이겠죠? 사실 눈으로 보면 이곳은 다른 유럽의 구시가지와 특별히 다를 게 없습니다. 예전에는 이곳이 예술가의 거리로 유명했고, 지금도 날씨가 좋을 때는 이곳에서 그림을 그리는 예술가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이제 이곳은 그냥 관광지에 가깝습니다. 이런 유.......

로시니 - 피렌체의 꽃 파는 아가씨 오케스트라 반주 악보입니다
판매하는 악보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악보공방입니다. 작곡가 로시니 하면 여러분은 어떤 곡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악보공방은 어린 시절부터 즐겨 들었던 세비야의 이발사가 기억납니다. 물론 학교에서 음악감상 시험을 위해서 여러 번 듣게 했던 곡이기 때문에 잘 남아있는 것일 겁니다. 근데, 사실 기억나는 것은 어린 시절 세종문화회관에서 이 곡을 연주하는 걸 들으러 동생과 갔다가 코 골고 자느라 음악은 하나도 못 듣고, 주위 어른들의 따가운 시선이 느껴졌다는 사실입니다. 오늘은 주로 피아노 반주와 소프라노 가수를 위해 원곡이 나와있는 피렌체의 꽃 파는 아가씨 혹은 피렌체의 꽃 파는 소녀를 편곡해보았기에 소개합니다. 3분.......

(프랑스 파리 / 파리 도보 여행 #8) 예술의 도시 파리를 내 발로 직접 뚜벅뚜벅 <바토무슈 투어 - 에펠탑>
센 강 주변에 오래된 건축물들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비교적 현대적인 빌딩들도 있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빌딩의 외벽의 색이 튀지 않는 색으로 처리가 된 것이 눈에 띕니다. 그래서 주변 풍경과 위화감을 주지 않고 있어요. 완전히 어울린다고 까지는 할 수 없지만 최소한 주변 풍경을 망쳐버리지는 않습니다. 그건 그거고 이곳은 센 강 바로 옆이니 임대료가 꽤 비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ㅎㅎㅎ 지구 반대편에 있지만 왠지 가까이 있는 친구처럼 느껴지는 에펠탑을 만나봅시다. 바토무슈에 탑승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에펠탑을 다리 밑에서 제대로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인데요. 이 타이밍에 맞춰서 많은 관광객들이 밖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