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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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고든 레빗의 "샌드맨"에 새 각본가가 들어갔네요.
조셉 고든 레빗은 이번 샌드맨에서 본인이 주연을 맡는 것 뿐만이 아니라 직접 연출도 맡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미 연출에 대한 열망을 한 번 보여준 적이 있고, 또한 이미 연출력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 상황이기 때문에 일단은 그래도 어느 정도는 기대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되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꽤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죠. 아무튼간에, 이번에는 샌드맨을 만든다고 합니다. DC 산하 버티고 코믹스에서 시작 되었고, 현재는 DC 직속이죠. 이 영화의 각본가로 에릭 헤이서러 라는 사람이 들어갔습니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5의 각본을 했었다고 하는데......솔직히 제가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말이죠.

배트맨 대 슈퍼맨 감상 정보(스포있음)
오늘 아침 조조로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영화를 보고왔습니다. 일단 영화를 아직 보지 않았다면 반드시 맨 오브 스틸을 보고나서 이 영화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영화의 시작은 맨 오브 스틸의 뒷이야기로 부터 이어집니다. 맨 오브 스틸을 보지 않았다면 이게 뭔소리지? 원래 스토리가 이런건가? 하고 의문을 품으면서 영화내내 멍 때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그만큼 전반적인 내용의 틀이 맨 오브 스틸에 맞춰져 있으니 반드시 미리 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일단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마음에듭니다. 살짝 묵직한 느낌을 나름 주려고 노력한 흔적은 보입니다. 맨 오브 스틸의 사건들이 있은 후의 이야기기 때문에 밝은 분위기는 거의 찾아볼수가 없네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느낌입니다. 액
[스포일러]배트맨vs수퍼맨에 대한 몇가지 잡설.
사실 전 심미적인 부분이라던가 기타등등 모르고 코믹스 내용들 짜집기로 이번 영화 이해한 놈입니다. 그래서 코믹스 이야기를 좀 해야쓰겠다 싶고 대량의 스포일러[...]가 있을 예정이오니 스포일러가 싫은 분은 클릭하지 마시거나 백스페이스를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

DC의 조급함이 아쉽다
MCU의 메이저화에 자극을 받아도 이만 저만 받은 게 아닌지, 더욱 더 사이즈 키우기에만 몰두하는 냄새가 난다. 그간 DC 영화들의 실패가 사이즈 때문은 아니었을텐데. 마블은 초기부터 그 전략이 영리했다. 센스 좋다며 적당히 웃을 수 있을 정도로 야금 야금 떡밥을 풀고 다음 영화를 홍보했다. 하지만 이번 던옵저의 메타휴먼 폴더 장면은 노골적인 걸 떠나서 촌스러웠다. 원더우먼이 영화 속에서 예고편을 보고 있더라. 마블은 블루레이에 삽입되는 단편이나 TV 방영 드라마, 넷플릭스 드라마 등의 다양한 매체로 이야기의 가지를 뻗어 전체적으로 풍성한 세계관을 마치 막내 돼지의 벽돌집처럼 튼튼하게 짓고 있다. DC는 그것을 넘어, 아얘 등급이나 형식 등 다양하게 뻗을 수 있는 더 많은 곳으로 뻗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