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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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기대이상의 스타일과 스케일, DC 반격의 시작
의 마블에 대적하는 DC코믹스의 오래된 두 히어로가 등장한다하여 일찍부터 이목을 끈 을 개봉 첫날 관람하고 왔다. 이미 잘 알고 있는 배트맨의 어릴적 사고 장면이 오프닝으로 스타일리시하고 강렬한 인상을 주며 영화가 시작되고 이후 초강력 시가지 카체이싱과 대규모 외계 습격 재난 장면이 빵빵 터지면서 엄청난 규모의 슈퍼 히어로 판타지 액션의 남다른 포스로 눈을 사로 잡았다. 헨리 카빌의 슈퍼맨, http://songrea88.egloos.com/5750765 을 잇는 스토리와 캐스팅을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그때 지구를 점령하려 한 조드 장군을 발단으로 깊은 골이 시작되고 거기에 개성파 제시 아이젠버그

배트맨 V 슈퍼맨 이스터에그 및 트리비아
오프닝, 웨인 부부 피살 장면.권총, 진주 목걸이, '마크 오브 조로' 등의 시그니처 이미지가 역시나 빠지지 않았다. 왜 늘 '마크 오브 조로'여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비긴즈에선 조로가 아니었다.)어쨌거나 밥 케인이 배트맨을 구상할 때 모티브로 삼은 게 조로인 건 맞다.(그 외에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오니솝터 설계도나 벨라 루고시의 드라큘라 등도 모티브.) 극 중 페리 화이트의 언급에 의하면 데일리 플래닛의 설립 연도는 1938년.실제로는 슈퍼맨의 데뷔작인 '액션 코믹스' 창간호가 발행된 해다. 슈퍼맨 세계관에서 데일리 플래닛이 등장한 건 그보다 조금 늦은 40년대. 크립토나이트는 40년대 라디오 드라마에서 처음 등장한 소재.등장 이유는, 슈퍼맨 역 성우에게 휴가를 주기 위

던옵저가 특히 슬픈 건
팝콘을 잘 가져다 줄 로빈도 없다 레드후드 등판 가능성은 과연...

배트맨V수퍼맨에 담긴 근원적 공포
웨인 파이낸스 붕괴 장면은 명백한 911에 대한 메타포다배트맨 캐릭터는 이민자들에 대한 배타주의를 상징한다 등의 해석을 들었다. 막상 나는 영화 보면서 거기까진 생각을 못 해봤지만, 듣고 나서 무릎을 탁 쳤다.아 그렇구나. 정작 내가 영화를 보면서 느낀 공포는 딱 한 가지.렉스의 메타휴먼 폴더에 노골적으로 누락된 그린랜턴. 이번 시리즈의 사전 정보를 거의 접하지 않아서 몰랐는데 NEW52 멤버로 가는 거더만. 근데 반지 닦는 형만 없어... 그린랜턴 똥폭망에 대한 트라우마가 저들에겐 아직 남은 거였다. 모르겠다.그린랜턴 캐릭터를 원래 좋아하지도 않고, 놀란 우라까이로 노선을 잡은 이번 시리즈에선특히나 너무 톤이 튀는 캐릭터일 것 같아 어지간하면 안 섞였으면 좋겠는 마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