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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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301, 302

플래시 301, 302

멧가비|2016년 10월 19일

"플래시포인트"를 선언했지만 별 거 아닐 줄 알았다. 노라 앨런이 죽지 않았다, 빼고는 애초에 코믹스랑 아무 상관없이 그냥 이름만 갖다 쓴 수준인데다가, 원작과의 유사성이야 사실 별로 중요한 게 아니지만 애초에 드라마판에서 구현할 만한 게 아니었다. 그거 하나 하자고 애로우랑 레오투 설정을 다 바꾼다는 것도 말이 안 되고. 아무 기대 안 했지만, 결과도 역시나. 일반인들을 메타휴먼으로 각성시키고 사이 좋았던 인물들끼리 틀어지게 만드는 등 일일이 신경쓰기 피곤한 설정들을 한 방에 성사시켜버리는, 일종의 데우스 엑스마키나적인 소재로 갖다 쓴 거다. 그 시작이 케이틀린인 것 같다. 케이틀린이 킬러 프로스트로 각성하는 게 이번 시즌에서 케빈 스미스가 연출한다던 그 에피소드인 것 같다. 뭐가 됐든 좋으니까

애로우 501

애로우 501

멧가비|2016년 10월 11일

역시 예상대로 초기 분위기로 회귀하려는 듯한 움직임이 보인다. 맨손 격투 연출에 공들인 흔적이 보이고, 풀 시즌 드라마 특유의 "시즌 초반 바짝 힘 준" 연출 등이 노골적으로 눈에 띈다. 헬기 장면은 애로우 사상 가장 화려한 CG 액션이 아니었을까.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역시 그린 애로우가 다시 살인을 시작했다는 것. 물론 초반처럼 냉혹한 킬러가 된 것은 아니고, 처벌의 선을 어디까지 두느냐의 문제로 띠아와 갈등을 빚을 듯 하니까 거기에서 또 재미있는 드라마가 나올 것 같다. 퀸 가문의 갈등 역시 초반 시즌의 줄기 중 하나였으니까. 블랙 커내리 기념상은 안 만드는 게 나을 뻔 했다. 솜씨 좋은 중학생이 만든 듯한 퀄리티, 괜히 적은 예산 티만 잔뜩 낸 꼴이다. 마침 플래시 쪽은

"Justice League Dark" 파트의 감독이 확정 되었네요.

"Justice League Dark" 파트의 감독이 확정 되었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0월 6일

현재 저스티스 리그로 달려가는 DC의 영화들은 솔직히 평가가 좋지 않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흥행으로 인하여 엄청난 불안감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일단 배트맨 대 슈퍼맨은 그나마 확장판으로 평균점은 한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만,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혼란에 빠지고 말았죠. 현재 원더우먼도 별로일 거라는 소문이 엄청나게 돌고 있는 가운데, 만약 정말 소문이 현실이 되면 크게 망하는 상황이 한 번은 벌어질 거라는 이야기가 있죠. 아무튼간에, 이번에는 다크파트 이야기 입니다. 일단 이번 영화의 감독은 더그 라이먼 입니다. 본 아이덴티티와 엣지 오브 투모로우를 만들었던 양반이죠. 일단 감독의 역량이 없는 것은 아니니, 일단은 어느 정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이분도

"저스티스 리그"에 그린랜턴 합류?

"저스티스 리그"에 그린랜턴 합류?

오늘 난 뭐했나......|2016년 9월 21일

현재 저스티스 리그는 정말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2인자가 영화화 하는 데에 대한 대답이라고 말을 해야 할 정도이니 말이죠. 솔직히 지금 돌아가고 있는 상황을 보고 있노라면 대부분의 관심은 저스티스 리그가 얼마나 심각하게 망할 것인가 하는 이야기에 더 가까운 편이기는 합니다. 솔직히 지금 상황에 관해서 영 좋다고 볼 수 없는 면이 너무 많기도 하고 말입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걱정하고 있고 말입니다. 이 상황에서 이번에는 그린랜턴 합류까지 결정 되었습니다. 일단 이야기를 들어봐서는 새로운 그린랜턴 캐릭터가 나올 거라고는 합니다. 라이언 레이놀즈판은 흑역사 처리 해버릴 상황이라서 말이죠. 하지만......그래도 걱정되기는 매한가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