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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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posts[게임 / ps4] 스파이더맨 _ 2018.10.7
어제 새벽 5시에 끝냄. (비둘기는 아직 8마리나 남아있지만.) 그 동안 없는 시간을 쪼개가며 몇몇 게임했는데 (젤다, nba2k18, 19, 몬헌, 완다와 거상, 갓오브워....)끝장을 본건 스파이더맨 뿐이네. 게임이라기보다 영화의 느낌이 더 강하게 들더라.스토리는 얼핏 단순할 수 있겠지만, 과연 스파이더맨답게 연출은 진짜 끝장남. 게다가 스파이더맨의 입담을 들으면서 게임하고 있으면역시 스파이더맨 (+뉴욕)을 사랑할 수 밖에 없게 된다. 여러모로 소니랑 인썸니악에서 엄청, 진짜 엄청 힘주고 작정하고 만들었네. 싶은생각이 들었다.작은거 하나하나까지 신경쓰지 않은게 없구나 싶더라. 추가로. 난 게임UX를 무척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인데.그동안 했던 그 어떤 게임에 비해서 이부분은 정말 압도적으로 훌륭하다
9월 24일 ~ 9월 30일 일본 게임기&게임 소프트 판매량
엄청나게 많은 신작 타이틀이 발매된 가운데《무쌍 오로치 3》의 플레이스테이션 4 버전이 10.6만 장을 판매하여 1위를 차지했다.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2.8만 장을 판매해 4위에 랭크인. 양 기종을 합한 첫 주 판매량은 13.4만 장으로 2018년 2월에 플레이스테이션 4용으로 발매된《진 삼국무쌍 8》의 첫 주 판매량을 넘어섰다. 그리고 2위에 오른《영웅전설 섬의 궤적 4 ~ 디 엔드 오브 사가 ~》는 9.7만 장을 판매, 전작인《영웅전설 섬의 궤적 3》(2017년 9월 발매)의 첫 주 판매량과 거의 비슷한 기록을 거두었다. 그리고《FIFA 19》의 PS4 버전이 3위로 데뷔하면서, PS4 타이틀들이 Top 3을 점유하는 모양새가 이루어졌다. 소프트웨어 시장에서는 PS4가
베놈- 30분정도 자다깬줄 알았네!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짜도 별수 없습니다 이런 얼탱이 없는 영화나 만들면서 유니버스 계획이라니 소니 새끼들의 양심은 안녕하신지?? 초반부는 생각보다 나쁘지않았어요. 번갯불에 콩구워먹는 속도로 순식간에 캐릭터 소개가 휙휙 지나가긴해도 크게 잘못된 부분은 없고 에디가 심비오트에 감염되고 이후 베놈으로 각성하기까지의 부분은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추격신도 좋았고요. 그런데 이후에 끔찍한 그 대사 "네가 날 바꾼 거다 에디" 이 대사 이후부터 끔찍할 정도로 스토리라인이 박살이 나버립니다. 아니 시발 그 한 15분 전쯤에 베놈이 '넌 내 자동차다'이랬는데 그 사이에 에디와 베놈사이에 어떤 캐미나 사건은 커녕 대화조차 별로 한게 없는데 갑자기 니가 날 바꿨다며 갱생하는 베놈을 보고 내가 중간에 30분쯤
베놈
언론 시사도 개봉일 직전에 하고, 엠바고도 빡세고, 심지어 그 엠바고를 어긴 미국의 어느 영화 기자가 트위터에 담아올린 ' 급의 재앙'이라던 악평까지. 게다가 요즘 소니 하는 짓도 그렇고, 언제나 아비 아라드가 하는 짓도 그렇고. 톰 하디와 미셸 윌리엄스라는 좋은 배우 데려다가 베놈이라는 근사한 캐릭터를 영화화 시켜놓고 또 망하는 건가- 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영화는 직접 봐야만 알 수 있는 거다. 급이라느니, 급이라느니 하던데 까놓고 말해 그런 영화들에 감히 비교할 영화는 아니다. 그렇다고해서 존나 잘만든 영화는 또 아니지만. 열려라, 스포천국! 0.아쉬운 것 먼저. 일단 기획에 있어서 꽤 유리한 점이 있었다고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