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안토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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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 안토니오 - 더 알라모
여기 오스틴에 온지도 거의 한달이 지났네요. 아직 오스틴 다운타운 구경을 안하긴 했지만, 이제 슬슬 주변 관광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3개월짜리 출장자라 멀리는 못가요. 갈 수 있는 거리 제한이 있어서 실제 갈 수 있는 곳은 샌 안토니오, 휴스턴, 달라스가 전부입니다. 그래서 오스틴에서 가장 가까운 샌 안토니오로 먼저 가봤습니다. 35번 고속도로 타고 남쪽으로 가는 중. 날씨 좋네요. 미국인들이 매우 사랑한다는 관광 스폿인 더 알라모 근처의 공영주차장에 차를 댔습니다. 여기와서 처음으로 유료 주차장에 차 대보네요. 여긴 시간당 계산이 아니라 그냥 하루에 얼마 이런식입니다. 주차장 빈 자리 많았어요. 새벽 3시까지 종일권

131020 가을맞이 샌 안토니오 여행
나나 남편이나 둘다 집에 붙어있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여름에 알버커키 다녀온 후로는 집 떠나본지 오래되서 슬슬 근질근질 하던 참이었다. 마침 10월달엔 미국에만 있는 명절 컬럼부스 데이 -_;;;가 있기 때문에 연휴를 맞아서 어디로든 떠나기로 했다. 원래는 시누이 집이 있는 샌디에고에 가기로 했었는데, 4일 휴가 얻어서 왕복 20시간 되는 거리를 -_;;; 차마 다녀올 수 없어 그나마 편도 일곱시간 반 -_;;; 거리에 있는 (그닥 차이 음슴) 샌 안토니오로 방향을 틀어서 떠났음 홍홍 차사고 이후로 나한테 운전대를 내주는게 불안해서 왕복 15시간을 내리 운전만한 내 남편에게 이 포스팅을 바침미다.ㅋㅋㅋㅋ 제일 먼저 도착해 간 곳은 그 유명한 샌 안토니오 씨월드 군인 가족은 이날 무료 입
![[NBA] 2013 파이널 마이애미 : 샌안](https://img.zoomtrend.com/2013/06/29/f0049445_51cdba1f8ab67.jpg)
[NBA] 2013 파이널 마이애미 : 샌안
2013년 플옵도 끝났다. 그것도 지난 주에.그럼에도 뉴스를 비롯한 매체들에서 그 소식을 찾아보긴 힘들구나.추락 중인 농구의 인기는 이 정도구나... 하는 맘에 속이 좀 상하지만. 비록 마이애미가 우승하긴 했지만 제일 놀란 건 던컨의 회춘이였다.음... 회춘이랄까....회춘이라기보단 솔직히 회광반조...에 가까운 느낌이라 보는 내내 짠한 기분을 감출 수가 없었지만... 자칫 너무 지루해보이는 스타일때문에 덩컨을 싫어하는 사람도 많았고또 요즘엔 가정사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낸 걸로 알고 있는데...커리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이번 시즌 우승했으면 멋진 마무리가 되지 않았을까. 7차전 마지막 동점찬스의 이지 샷을 놓친 것이 던컨 본인이기에 그런 아쉬움은 한층 더하다. 지노빌리가 6차전을 말아먹고 7차전

130616 그간의 주말 나들이 정리_ 뉴 멕시코 칼스배드 캐번, 올드 아이언 사이드 뮤지엄 등등
그간에 걸친 주말 나들이 포스팅은 자고로 몰아서 하는 것이 인지상정!!!!! 그 언젠가 다녀온 Carlsbad Caverns National Park, New Mexico 뉴 멕시코 칼스배드 캐번 내셔널 파크 엘파소에서 약 두시간반 정도 달려서 찾아가면 뉴 멕시코 칼스배드 캐번 동굴에 갈 수 있다 . 엘리베이터를 타고 한 없이 내려가면 그 밑에 엄청난 크기의 동굴이 펼쳐진다. 동굴 위에 박물관 입구 건물을 지어서 그 밑까지 엘리베이터를 연결한 구조 같은데 그 까마득한 동굴 하부까지 어떻게 신기하기만 하다. 지하라 그런지 일단 내려가면 서늘한데 얇은 겉옷을 챙기면 좋다. 동굴 내에서도 몇가지 루트를 택하여 직접 걸어서 구경할 수 있는데 동굴안을 쓱 둘러보는데 꼬박 삼십분 정도는 걸어줬던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