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엔 비가 조금 왔다 이번 2015 지스타의 스폰서인 4:33 부스 컨테이너에 드럼통 등 잘 꾸며놨길래 저 분들도 컨셉인 줄 알았는데 진짜 못 들어감. 초대장인가? 있는 사람만 들어갈 수 있는 것 같던데 잘 모르겠다 지난 2014 지스타 때는 넥슨이 전시만 했었는데 이번엔 시연도 많더라 보드게임존 가면 스탭 행님누님들이 같이 게임하면서 룰을 알려준다 카탄, HEXUR, RYU, 젬블로 등등 재밌어 보이는 게 많던데 같이 할 사람이 없어서 구경만 했다 블러드본 시연 중인 친구(의 뒷통수)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차례가 왔다 보스를 잡거나 도중에 죽으면 끝인데 다음 사람이 기다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