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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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 (Trolls.2016)
2016년에 드림웍스에서 마이클 미첼, 월트 도튼 감독이 만든 3D 판타지 애니메이션. 드림웍스 최초의 뮤지컬 영화다. 한국에서는 2017년 2월 16일에 극장 개봉했다. 내용은 노래하고 춤추고 포옹하며 행복하게 살던 트롤 종족과 달리 항상 우울해 하던 버겐 종족이 어느날 트롤를 잡아 먹고 행복한 감정을 느껴서 자기네 왕국 한 가운데 트롤 나무를 가두어 놓고 매해 트롤의 날 때마다 트롤을 잡아먹게 됐는데 트롤의 왕 패피가 종족 전체를 이끌고 대탈출을 감행해 버겐 왕국에서 떠난 지 20년이 지난 후. 트롤의 공주 파피가 화려한 파티를 열었다가 20년 전 트롤 탈주 사건의 책임을 물어 왕궁에서 쫓겨났던 버겐의 요리사에게 친구들이 붙잡혀 가서, 브랜치와 함께 친구들을 구하러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모아나 (Moana, 2016)
모아나 (Moana, 2017.1.12 국내개봉) 하와이, 라파누이(이스트섬), 사모아, 통가, 니우에...태평양에서 각기 다른 나라에 속해있지만 같은 인종. 그들을 폴리네시아인이라고 부른다. 폴리네시안은 세계적인 대항해민족으로 드넓은 태평양 곳곳에 정착해 각자의 문명을 형성했다. 그들에게 전해내려오는 마우이 신화를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새로운 디즈니 프린세스의 이야기. 그것이 모아나(moana)이다. 1. 겨울왕국과 정 반대의 분위기 겨울왕국이 하얗고 창백한 얼음의 이야기였다면 이번에는 갈색피부와 새파란 바다, 푸르른 하늘의 이야기. 겨울왕국과는 정 반대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겨울왕국에서 투명한 얼음과 눈의 마법을 노래와 함께 아름답게 표현했다면 이번에는 투명
![[극장판] <낙원추방> 감상기](https://img.zoomtrend.com/2016/12/03/a0072722_58425a9dced28.png)
[극장판] <낙원추방> 감상기
안녕하세요? ※ 작품 내용 유출에 민감하신 분들은 읽지 말아주세요. 그동안 관심은 있었지만 딱히 접할 기회가 없다, 얼마전 국내 Blu-ray 출시에 맞춰 뒤늦게 감상한 에 대한 감상기에요. [BD] 낙원추방 ← 개봉기 >> 시작에 앞서... 대부분의 인류가 나노 해저드라 불리우는 재앙 이후 척박해진 지구를 포기하고 전뇌화하여 디바라는 가상 공간에서 살아감으로써 물리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낙원을 이루었다고 생각하지만... 육체의 굴레를 벗어난 존재, 인간 본래의 모습으로 척박한 지구에서 살아가는 존재, 인간에 의해 창조되었으나 버려진 후 스스로 인간을 닮아가는 존재. 우리는 어디서 어디까지를 인간으로 받아들여야 하는걸까요? 아니 더 원론적으로.

인사이드 아웃 Inside Out (2015)
픽사의 철학적인 탐구가 어린이 영화에서 가볍게 다루는 수준을 슬슬 넘는 듯한 느낌이 든다. 선입견일지는 모르나, 클래식 디즈니에서 이런 소재를 다뤘더라면 버럭이와 슬픔이 등으로 구성된 악당들에게 잡혀갔던 기쁨이가 탈출해 헤드쿼터로 무사귀환하는 이야기 쯤으로 끝났을 것 같다. 그러나 영화에서는 기쁨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결론을 내린다. 성숙한 인격이란 반드시 긍정으로 가득 찬 것만이 아닌, 밸런스를 맞춘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태도가 맘에 든다. (조지 루카스는 이 간단한 진리를 몰라서 프리퀄을 망쳐놓았다.) 연출면에서 재미있는 것 중 하나는, 마치 감정들이 라일리(본체)의 인격을 컨트롤 하는 것 같지만, 반대로 라일리의 주도적인 언행에 감정 요정들이 역으로 반응하기도 하는 모습이다. 사람이라는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