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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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posts토르: 마법 검의 전설 (Vic the Viking and the Magic Sword, 2019)
1963년에 스웨덴의 작가 ‘루너 욘슨’이 쓴 아동 소설 ‘Vicke Viking(비키 바이킹)’을 원작으로 삼아, 1974년에 독일, 오스트리아, 일본 합작으로 제작된 TV 애니메이션 ‘Vicky the Viking(비키 더 바이킹)’을, 2013년에 Studio 100에서 3D 애니메이션으로 리메이크한 것을 바탕으로 삼아, 2019년에 독일, 프랑스, 벨기에 합작으로 ‘에릭 케이즈스’ 감독이 극장판으로 만든 작품. 원제는 Vic the Viking and the Magic Sword(비키 더 바이킹 앤드 더 매직 소드). 한국에서는 2022년에 ‘토르: 마법 검의 전설’이란 제목으로 개봉했다. 내용은 바이킹 꼬마 ‘빅(비키)’은 아빠이자 바이킹 족장인 ‘할바’를 따라 바다로 나가고 싶어하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Ralph Breaks the Internet (2018)
나는 대개 영화를 보면서 화자의 태도나 의도를 파악하려는 편인데, 대체 이 영화의 저의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는 거다. 일단 대단한 점은, 자사 상품 홍보물을 돈 받고 파는 상술이다. 디즈니 공주들이 우루루 나와 주시는데, 이걸 순수한 우정 출연 쯤으로 받아들일 수가 없어서, 나의 늙은 관점에 안타깝다. 이거 그냥 토에이에서 만든 여름방학용 극장 영화에 가면라이더들 우루루 나와서 완구 재고 땡처리 하는 거랑 똑같잖아. 생각해보면 그 월트 디즈니가 상술로 토에이 쯤을 못 이길리 만무하지만, 그래도 그렇지 이렇게 노골적으로 촌스럽게? 기껏 공주들 불러다가 페미니즘을 부르짖어놓고, 크고 힘 센 남자가 다 해주는 이야기가 정작 주인공인 바넬로피 이야기였다는 점에서 바로 이 영화의 의도를 모르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 (The Pilgrim's Progress.2019)
1678년에 영국 작가 ‘존 버니언’이 쓴 기독교 관련 소설을 원작으로 삼아, 2019년에 ‘로버트 페르난데스’ 감독이 만든 3D 애니메이션. 원작 천로역정의 1부인 ‘크리스천의 순례’를 애니화한 것이다. 내용은 멸망의 도시에서 삶의 의미가 없이 일만 하며 살던 노동자 ‘크리스천 필그림’이 어느날 도시를 탈출한 ‘믿음’이 남기고 간 한 권의 책을 입수하고. 그 책을 통해 ‘천국도시’가 존재하며, 멸망의 도시가 불바다로 변할 것이란 사실을 알고서 도시를 떠나 바깥 세상으로 나와 천국도시를 찾는 모험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기본적인 내용과 등장인물은 원작과 같지만,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한 애니메이션이고. 또 원작이 17세기 종교 소설인데 본작은 21세기에 나왔기 때문에 각색된
하워드 러브크래프트 앤드 더 언더씨 킹덤 (Howard Lovecraft & The Undersea Kingdom.2017)
2017년에 캐나다의 ‘아르카나 스튜디오’에서 ‘숀 패트릭 오랠리’ 감독이 만든 3D 애니메이션. 하워드 러브크래프트 시리즈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전작의 사건을 해결한 이후, 아버지 ‘윈필드’가 아캄 정신병원에서 출소해 집으로 돌아와 온 가족이 한데 모이게 되어 주인공 ‘하워드 러브크래프트’가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중, 데이곤의 저주를 받아 몸이 점점 심해인으로 변해가고 부모님이 악당에게 납치 당하고, 이세계의 친구인 ‘스팟’마저 기습 공격을 당해 본체를 잃고 정신체만 남아서 위기에 처했는데. 우여곡절 끝에 ‘헨리 아미티지’ 교수를 만나 그의 도움을 받아 함께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작에서는 ‘하워드 러브크래프트’가 주인공으로서 스토리 내에서 달성해야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