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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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 한반도 유니버스

DID U MISS ME ?|2019년 9월 3일

이미 뻘소리 나게 많이 나온 한국판 가상 캐스팅. 나조차도 2012년 개봉 당시 했던 건데, 심심해서 그냥 한 번 더 해보기로 했다. 항상 하는 말이지만 어차피 객관성 담보 불가인 글. 아, 그리고 몇몇 배우들은 실제 나이를 좀 덜 고려하기도 했다. 그렇게 따지면 스파이더맨 얘네 동네는 다 아역 배우 캐스팅 해야하는데 어차피 내가 그 쪽도 잘 모르고. 토니 스타크 / 유준상 이 자리에 다들 차승원이나 이병헌 이야기 하던데, 난 왜 이렇게 유준상이 잘 어울리는 것 같지? 수염만 다르지 깐족 대는 것도 잘 할 것 같고, 적당히 부티 나는 얼굴에 비꼬는 실력도 수준급일 것 같음. 특유의 넘쳐 범람하는 파이팅만 좀 빼면 꽤 잘 어울리는 캐스팅이라고 본다. 페퍼 포츠 /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 ‘MCU 그늘’ 스파이더맨, 이제는 독립?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MCU 떠나는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을 끝으로 소니가 영화 판권을 보유한 스파이더맨이 MCU(Marvel Cinematic Universe)와 결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 톰 홀랜드가 연기한 스파이더맨이 참여한 이래 ‘어벤져스 엔드 게임’까지 스파이더맨은 MCU 5편의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그 중 스파이더맨 단독 주연 영화는 ‘스파이더맨 홈커밍’과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두 편이 있었습니다. MCU에 편입된 3대 스파이더맨은 ‘스파이더맨’ 삼부작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부작과는 차이가 두드러졌습니다. 선대의 2명의 스파이더맨이 벤 삼촌의 죽음으로 출발하며 작품 전체에 무거운 그림자를 드리웠다면 3대

"미즈 마블" 도 영화화 되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8월 23일

캡틴 마블이라고 하면 저는 솔직히 지금도 좀 헛갈립니다. 그나마 최근에 샤잠!으로 개봉을 하긴 했습니다만, 오랜(?) DC 코믹스 팬으로서 아무래도 제게 캡틴 마블은 DC쪽 히어로를 가리키는 상황이어서 말이죠. 하지만, 영화를 생각 해보면 이제는 그냥 캡틴 마블은 그냥 마블쪽으로 생각 해야 하는 듯 합니다. 아무튼간에, 캡틴 마블은 결국 나름대로 꽤 성공한 영화가 되었고, 이번에는 그 후속타가 나오는 듯 합니다. 이번에는 미즈 마블로, 무슬림계 히어로입니다. 참고로 샹치로 이미 동양 히어로는 준비중입죠. 마블은 정말 별 걸 다 준비 하는군요.

루소 감독이 말하는 '만약 MCU에 엑스맨이 출현한다면?'

89세 동정 최노인|2019년 8월 15일

[기사링크] AVENGERS: ENDGAME Directors Reveal Which ONE Member Of The X-MEN They Wouldn't Have Dusted '어벤저스' 시리즈 감독인 엔소니 루소 감독과의 인터뷰에서 '만약 엑스맨들이 MCU 세계관에 등장했다면 타노스의 핑거스냅에서 살아남는 히어로는 누구일까?' 라는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답변으로 감독은 '울버린' 이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또한 울버린이 타노스와 싸우는 것을 보고 싶다고도 말했다는군요. 이미 타노스는 스토리상 고인이 되었고, 엑스맨이 등장하지 못하는 것은 판권 문제로 결론적으로는 이들의 등장과 전투씬을 보는 것은 행후에도 상당히 실현되기 어려운 부분이었겠지만 그래도 매우 재미있는 상상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