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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감동적인 악당의 탄생<조커, 2019>

in:D|2019년 10월 2일

당연히 기대했고 당연히 재미 있을거라곤 예상했다. 그런데 설마 감동적일줄은 미처 몰랐다. 영화를 보기 전에 갖고 있던 막연한 이미지는, 매우 어지럽고 어둡고 광기 넘치는, 그 안에서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가 빛나는. 그런 그림을 상상했었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깔끔하고 잘 정돈되어있고 심지어 밝기까지하다. 피할 수 없는 비교 대상인 다크나이트가 오히려 몇 배는 어둡다는 느낌이다. 이 깔끔함 속에 나를 혼란스럽게 했던 한 가지는 이 작품을 보고 어떤 감정을 가져야 하는가였다. 영화가 절정에 달했을때 감동적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이게 과연 적절한가 의문이 들었다. 절정이라고 하면 누구나 예상하듯 당연히 조커로서 각성하는 부분일텐데, 아무리 그래도 악당의 탄생에 감동이라니. 언뜻 슬프

토르: 천둥의 신(Thor, 2011)

이글루|2019년 9월 29일

"이제 MCU 시리즈는 예측하고 보지 말아야지. 진짜 신화 속의 인물이었네. 평평설의 아스가르드의 판타지적인 배경도 좋았고 엔딩크레딧 후 마지막 장면은 소름" - 이번 블루레이 타이틀은 "토르: 천둥의 신(Thor, 2011)"다. 국내 판매점에서 구입했다.- 내 개인적인 평점은 10점에 9점- "전문가도 아니고 단순무식 단편적인 영화를 좋아하는 일개 평범한 사람의 감상문 수준의 글이니 혹시라도 읽게 되면 가볍게 넘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의! 스포포함 지난번 를 보고 리뷰를 작성할 때 이 영화의 캐릭터인 "토르"라는 존재에 대해서 이런 저런 예측을 해봤다. 그 때만해도 "나무위키를 보니 "토르의 이름은 페로 제도의 중심 항구 등 그가

마블의 "Eternals" 출연자들의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화보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9월 27일

이 영화도 드디어 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좀 비현실적인 영화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정말 다국적으로 나오는데, 여기에 디지털 맛사지가 같이 나오겠죠.

스파이더맨의 MCU 복귀 정리

BLOG|2019년 9월 27일

1. 마블 스파이더맨 차기작을 2021년에 예정대로 제작. 구체적인 개봉날짜도 발표 (7월 16일) 2. 차기작의 지분부터는 소니(75%) / 디즈니(25%)로 디즈니의 지분이 지금보다 20% 더 늘어남. 3. 그 대신 파이기가 계속 스파이더맨 제작에 참여하기로 함. (원래는 디즈니가 파이기를 엑스맨 시리즈에 투입시키려고 함) 4. MCU 차기작에도 스파이더맨 출연 확정 언뜻보기엔 소니의 절충안이 다 받아들여진 모양새긴한데 정확히 말하면 디즈니가 소니로부터 양보를 얻어냈다고 보는 편이 맞겠죠. 그 양보의 대가가 뭐였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양보 자체가 없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MCU라는 품에서 벗어나서 온전히 스스로의 힘으로 제작, 마케팅을 할 경우 지금만큼의 수익을 벌어들일 수 없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