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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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posts![[아버지와 이토씨] 추천하고 싶은 일본 영화 - 영화 속 주인공들의 인터뷰](https://img.zoomtrend.com/2017/12/15/c0239682_5a3356a64862d.jpg)
[아버지와 이토씨] 추천하고 싶은 일본 영화 - 영화 속 주인공들의 인터뷰
[아버지와 이토씨; 오토-상, 이토-상.] 나카자와 히나코씨의 장편 소설; 일촉즉발 좌충우돌 세 사람의 동거가 시작된다.아버지, 이토씨, 그리고 나.스무 살 연상의 돌싱남 이토씨와의 동거 중에 아버지가 갑자기 들이닥치면서 시작되는 동거. 아버지 - 74세, 전직 교사. 말과 마음이 줄곧 반대됨.이토씨 - 54세. 초등학교 급식보조원. 누구에게나 친절.나- 34세. 서점 직원. 아버지를 끔찍하게 여기지만, 매우 사랑함. *작가가 희곡만을 써오다가 처음으로 장편소설을 집필, 때문에 이작품에서는 생동감 넘치는 대사가 넘쳐나는 듯함* 우에노 주리 왈, '정말 좋은 작품이란 이런 소설을 두고 하는 말 아닐까요?' 우에노 주리 - [마침 가족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할 때에, 이

스윙걸즈 スウィングガールズ (2004)
전작 [워터보이즈]에 비해 조금은 노련해진 입문자 코미디. 소녀들의 학습 과정엔 드라마와 코미디가 비율 좋게 강화되고 캐릭터 개개인의 개성을 부각시키는 일에도 능해진다. 기본적으로 무기력한 부적응자의 이미지는 [비밀의 화원] 사키코의 연장선상이기도 하다. 그런가하면 너드, 갸루 등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 일종의 매니저 격인 청일점 나카무라는 따지고 보면 기존 밴드부의 말단 심벌즈 담당인데, 그 밴드부는 또한 원래 야구부의 부속에 가까웠으니 영화는 일종의 자수성가 이야기다. 얼렁뚱땅 수중발레부가 됐던 전작의 소년들과 비교하면, 소녀들의 스윙재즈 빅 밴드 입문은 그 시작 과정 역시 비교적 자세해졌다. 아무래도 풀장의 물보다는 악기를 구하는 일이 더 까다롭기도 할 것이고. 악기를 구하는 과정에 공들인 묘
![[영화리뷰] 치어 댄스 - 히로세 스즈의 귀여움을 만끽하자](https://img.zoomtrend.com/2017/09/26/e0041802_59ca44ac26663.jpg)
[영화리뷰] 치어 댄스 - 히로세 스즈의 귀여움을 만끽하자
이번에 본 영화는.. 히로세 스즈 주연의 '치어댄스' 다. '바닷마을 다이어리'에서 눈여겨 봤던 히로세 스즈가.. 어느새 일본 국민 여동생이 되어서 많은 작품을 찍는걸 보니...대세가 된 것은 분명한 것 같다. 연차휴가를 받아서 시간이 남아돌기도 하고, 할 것도 없어서.. 영화를 볼까? 하고 찾아보니... 그전부터 보고 싶었던 '치어댄스'가 집근처에서 딱 괜찮은 시간에 상영하고 있어서 바로 극장을 찾았다. 각설하고, 이번 영화는 제목과 같이 '치어 댄스'를 주제로 한 영화다.사실 이런 영화는 그냥 제목만 봐도, 딱 그런 영화겠구나.. 생각했는데...아니나 다를까 딱 그런 영화였다. ㅋㅋ 한 여학생의 치어댄스 성장기랄까? 치어댄스부 신입부원들의 좌충우돌 성장기?정도로 요약하면 되는데... 그냥 일본영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ジョゼと虎と魚たち, 2003
나는 일본 영화계 고유의 장르, 청춘(성장)드라마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종종 남들과 대화를 할때, 일본의 그런 장르의 영화들을 거론할때마다 모두 싸잡아 불만스러운 말을 자주 내뱉곤했는데, 그럴때 나는 " 따위의(혹은 류의)..." 라는 표현을 무의식중에 자주 써왔다. 그런데 정작 내가 이 영화를 본 건 이전까지 단 한번, 2006년의 겨울이었다. 그리고 부끄럽게도, 이후 줄곧 나는 이 영화를 여타의 다른 일본의 청춘 드라마들을 모두 싸잡아 힐난할 때마다 남용해왔던 것이다. 이 영화를 본 지 무려 10년이 지났지만 그때 한 번의 경험이 몹시 불쾌했었기 때문이다. 영화평론가나 기자가 아니기 때문에, 나는 세상의 모든 영화를 즐기는 관객들과 마찬가지로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