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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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posts라스트 레시피: 기린의 혀의 기억 (ラストレシピ 麒麟の舌の記憶, 2017년 11월 3일 일본 개봉)
라스트 레시피 : 기린의 혀의 기억 (ラストレシピ 麒麟の舌の記憶)주연 : 니노미야 카즈나리출연 : 니시지마 히데토시, 미야자키 아오이, 타케노우치 유타카감독 : 타키타 요지로2017년 11월 3일 일본 개봉 2006년 개봉했던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작품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 硫黄島からの手紙’의 연기로 세계에서 주목을 받아, 2015년 개봉 야마다 요지 감독의 ‘어머니와 살면 -母と暮せば’으로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주연 남우상을 수상. 이제 명실 상부한 일본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가 된 니노미야 카즈나리. 감독은 2008년 개봉된 영화 ‘굿바이 - おくりびと’로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으로 2관왕의 명예를 차지하였으며 제32회 몬트리올 세계 영화제 그랑프리, 또한 일본 영화 사
영화 양지의 그녀
CGV 용산에서 다음 주 개봉하는 일본영화 를 미리 만나보고 왔다. 처음 볼 때는 끝장면에서 눈물을 흘리게 되고 다시 볼 때는 첫장면부터 눈물을 쏟게 된다는 영화 를 연출한 미키 타카히로(三木孝浩. 1974-) 감독의 작품이었기에 기대하고 보았는데 역시나 좋았다. 여주인공의 정체가 밝혀지는 후반부에서는 두 주인공의 사랑에 감동을 받아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후기를 쓰기 위해서 인터넷 검색을 하기 전까지는 이 영화가 최신작인 줄 알았다. 그런데 2013년에 제작된 작품이란다. 어쩐지 우에노 주리가 너무나도 청순해 보이더라니. 이미 DVD나 블루레이로 나와 있는 작품이니 굳이 영화관까지
[Movie] 스윙걸즈
2004년작.당시 막 여고생이 된 출연자도 30대.이제와 다시 보니 다들 귀여워 보이니 이건 내가 나이 먹은 탓. 우에노 주리를 비롯해 다수의 출연자가 주조연으로 아직도 활약하고 있긴하나 확실히 작중 성인인 단역 및 조역들이 다른 작품들이 자주 눈에 띄니 소녀들은 다들 뭐하고 지낼지 궁금하다. 사족이나 구니스 DVD 셔플에 십수년 후 작품 아이들이 성인되어 나오는 모습은 그래서 각별하다. 영화의 줄거리야 흔한 소재라 캐릭터가 중요한데 아이들은 하나하나 빛난다. 영화가 아니라 드라마라 더 많은 시간을 볼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러니까 일본 방송국은 아이돌 데리고 이상한 괴작드라마를 만들지 말고 일상물을 좀 ...) 다시 본 영화도 재밌지만 충실한 셔플이 더 즐겁다.10개월 가량 그 중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개그 구성이 탁월한 일본 영화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어쩐지 개그적인 구성이 굉장히 탁월하다고 여기면서 봤는데,극본가가 버라이어티 구성 작가였다고 한다. 23살, 평범한 일상.오직 자신을 필요로 하는 건 거북이뿐인 심심한 매일의 쳇바퀴를 돌리던 스즈메(우에노 쥬리;의미 -참새)그리고 그녀의 유일한 친구 쿠사쿠(아오이 유우;의미-공작새) 너무 평범한 나머지 자신의 존재감도 희미해져 언젠간 사라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스파이"의 길로 뛰어드는 이야기. 지나치게 평범하면 그것이 비범하게 보일 수도 있는 법! 다채로운 인물들의 조화가 자연스러워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무엇보다도 풋풋한(=오동통한) 우에노 쥬리와 아오이 유우를 보는 재미가 한몫.역시 10년이 지나고 나서 보면 또 그 세월감이 주는 재미도 무시할 수 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