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예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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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동물사전 - 명랑해 보이지만 소름끼치는 이야기

신비한 동물사전 - 명랑해 보이지만 소름끼치는 이야기

1926년의 미국을 배경으로 한 해리포터 시리즈의 스핀오프입니다. 원작자인 조안 K. 롤링이 직접 각본을 집필한 해리포터 월드의 오피설이지요. 조안 K. 롤링은 최근 해리포터 8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하게 해리포터 월드를 확장해나가고 있는데 특이한 점이라면 소설가인 원작자가 직접 이야기를 쓰고 있지만 소설은 아니라는 점이겠죠. 해리포터 8편은 연극으로 발표되었고(책이 나오긴 했는데 소설화되지 않은 대본입니다)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는 영화니까요. 워너브라더스는 첫작부터 성공을 확신했는지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를 5부작으로 제작할 것을 발표했고, 이 5부작 모두를 데이빗 예이츠 감독이 연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개봉 후의 성적은 순항 중이니 최소한 2, 3편까지는 문제없이 갈 수

신비한동물 사전

신비한동물 사전

in:D|2016년 11월 19일

해리포터 신작을 보고왔다! 라고 말하기엔 배경도, 시대도 전혀 다른 작품이다. 해리포터와 호그와트가 없는 해리포터(?)가 조금 불안하기도 했지만, 영화를 보러 들어가기 전에 "해리포터 : 저주받은 아이"를 사듦으로써 신앙으로 불안감을 이겨내었다. 잡설은 이쯤에서 그만하고, 개인적으로는 아주 만족스럽게 보고 나왔는데, 의외로 적잖이 실망을 했던 팬들도 있는 모양이다.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겠지만, 걔중 눈길을 끌었던 볼멘소리는 로멘스인지 히어로물인지 알 수 없는 장르라는 것. 그런 말이 나올법도 한게, 해리포터는 그냥 해리포터여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았다. 좀 더 상업 영화의 프레임에 다가간 느낌이 강했기 때문이다. 영화를 보면서 가장 놀랐던 부분이 블록버스터 급으로 영화가 쿵쾅거려서 살짝 어지러울 정도였다

레전드 오브 타잔 (The Legend of Tarzan.2016)

레전드 오브 타잔 (The Legend of Tarzan.2016)

뿌리의 이글루스|2016년 11월 3일

2016년에 워너브라더스에서 데이빗 예이츠 감독이 만든 액션 어드벤처 영화. 내용은 8년 전 연인 제인 포터와 함께 아프리카 밀림을 떠나 영국 런던에 간 타잔이 존 그레이스톡이란 본명과 귀족 신분을 되찾아 문명사회에 완벽하게 적응해 살게 됐는데.. 아프리카 콩고를 식민지로 삼아 원주민을 탄압하던 벨기에 국왕 레오폴드 2세가 재정파산에 이르자 콩고의 다이아몬드 광산을 노리고 군 장교 레온 롬을 특사로 파견해 광산이 있는 지역을 지배하는 부족장 음봉가와 접촉을 시도하고. 음봉가로부터 자신의 원수인 타잔을 잡아오면 다이아몬드를 내어 주겠다는 약조를 받아서 영국 의회에 서한을 보내 국가 레벨의 초대를 명목으로 타잔을 하여금 아프리카 밀림으로 돌아오게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타잔 원작 소

밀림의 전설, 탐욕에 맞서다 '레전드 오브 타잔'

밀림의 전설, 탐욕에 맞서다 '레전드 오브 타잔'

새날이 올거야|2016년 7월 3일

때는 19세기 중반 무렵이다. 벨기에는 아프리카 대륙의 콩고를 침탈하여 식민지화하고, 원주민들을 노예로 삼거나 다이아몬드 등의 값비싼 광물을 마구 채취하고 있었다. 오로지 약육강식의 논리만이 세상을 지배하는, 이른바 야만의 시대다. 롬(크리스토프 왈츠)은 벨기에 황실의 의중을 충실히 따르는 충복으로서 다수의 용병을 이끈 채 콩고 침탈의 선봉에 선 인물이다. 한편, 아프리카 밀림을 떠나 영국 런던에서 아내 제인(마고 로비)과 함께 그레이스토크 경이자 존 클레이튼으로서의 새 삶을 조용히 살던 타잔(알렉산더 스카스가드)이 밀림으로 되돌아가게 된 건, 당시 세계를 지배하던 열강 국가들 사이에서의 이해 관계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진, 온전히 욕망에 의한 산물이다. 수년만의 귀향인 터라 타잔과 제인은 들뜬 마음을 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