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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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posts[영화 / 넷플릭스] 메멘토 _ 2021.5.12
한두번 봤지만 전혀 기억이 안났음.내 얘긴가 싶을 정도로.덕분에 또 한번 반전을 즐길 수 있었지. 플롯으로 장난치는 영화의 끝판왕 같은 영화라플롯의 마술사라는 놀란의 능력을 제대로 볼 수 있음. 영화를 한번 봐서 스토리를 완벽하게 정리하기는 어려운데대강 느낌적인 느낌은 알 수 있다.놀란의 여느영화와 마찬가지로. 뭐랄까.딴 얘기지만... 늘 놀란을 생각하면 쿠엔틴형님이 자연스레 떠오르는데둘이 대척점을 이루는 스타일이라서 그런듯. 놀란의 영화를 보고있으면이야 대단하다... 싶은, 사람 놀래키는 뭔가가 있긴하지만,왠지 동네 입심좋은 형이 아가리터는 느낌의 쿠엔틴 영화가 보고 싶어지기도 한다.
"메멘토"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간간히 그럴 때가 있습니다.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단골집 갔다가, 사고 싶었던 타이틀을 싸게 받을 수 있었던 때 말이죠. 솔직히 좀 허술하긴 합니다. 뒷면도 솔직히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디스크 케이스는 좀 참신했습니다. 후면도 심플함의 극치 입니다. 어디에도 서플먼트 설명이 없어요;;; 디스크 역시 심플합니다. 내부 이미지 입니다. 의외로 실한 타이틀 입니다. 최근에는 음성해설을 거의 안 하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음성해설도 들어가 있거든요. 한글 자막도 붙어서 말입니다.
메멘토 후기
영화 후기 그냥 긁어오면(내가 쓴 글임에도!!!) 렉 날 거 같아서 이 곳에는 수정전 글을 올려본다. 1. 시작부터 긴장 백배 2. 문신은 혼자 새긴거야? 3. He is the one. Kill him. 4. 누가 조작하면 폭망인데. 5. 기억은 기록이 아니라 해석이니까. (그런데 기록은 조작할 수 있잖아요) 6. 나탈리 위에 뭘 지운거야. 7. 볼에 상처 궁금 8. ???도드는? 9. 학대 당하고 있어... 10. 왜곡 내가 믿는 사실은 진짜 사실일까. 내가 아는 과거는 진짜 있었던 걸까. 영화를 보고 나서 드는 생각은 그저 심오했다고 밖에... ----------- 저럴거면 왜 몸에다 새기냐 싶었고, 편집의 위대함을 느꼈음. 다시봐도 재밌을 거 같다.
![[살인자의 기억법] 체험판](https://img.zoomtrend.com/2017/09/09/c0014543_59b2c5b10d1bd.jpg)
[살인자의 기억법] 체험판
익무 시사로 원신연 감독GV를 같이 볼 수 있었던 살인자의 기억법입니다. 김영하 작가의 원작을 아예 해체 후 각색했다는 감독의 말처럼 설정을 많이 바꿔서 모티브만 따온 듯해서 원작도 한번 보고 싶게 만드는 체험판같은 영화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좀 평범해졌달까 웃프고 재밌긴 했지만 메멘토같은 작품이 될 수도 있었지 않을까 하는 가능성을 잘라내고 쉽게 쉽게 가다보니~ 좋아서 아쉬움이 드는 작품이네요. 한국영화다우면서도 알츠하이머에 걸린 연쇄살인마라는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이라 추천드릴만 하다고 봅니다. 의외로 설현도 괜찮았고 김남길이나 설경구는 캐릭터에 딱 붙을정도~ 살을 엄청 찌웠다는데....싶은 ㅜㅜ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명함을 주고 받는 살인마들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