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앤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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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블소를 했습니다...

일단 여친은 리니지2를 하던 유저였기에 같이 할만한 게임이 있나 찾아보다 새로 나온 블소를 테스트 해봤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처참... 일단 여친의 불만은 잡설이 너무 많다는 것. 호쾌하게 사냥을 하고 싶어하는 여친에게 블소의 초반 튜토리얼은 너무나도 지겨웠나 봅니다. 덕분에 저는 여친 몰레 게임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할까요... (집으로 가는 길에 지하철에 여자분들이 남친의 게임라이프를 이야기 하고 있더군요.) 한동안은 같이 즐겼다는데 나중에는 남친이 게임하나 안하나 감시기능으로 동작한 게임 속 친구 기능 덕분에 남친이 친구 차단하고 홀로 즐긴다는 씁쓸한 이야기... 사실 주말 이벤트 같은 것 시간대를 보면 한창 데이트할 시간때라 그런 것 챙기려면 연애하기 힘드니까요...

20120702. 블소 권사 안내

20120702. 블소 권사 안내

Long cold winter|2012년 7월 2일

뭐 갓 만렙을 단 쪼렙이고 아직 여러모로 미진합니다만. 개인적으로 권사로 파티플레이를 하면서 얻은 경험이랄까, 클베와 오베 이후를 경험하면서 나름대로 내린 결론을 공유하고. 역시나 최종적으론 의견을 주고 받으며 점진적으로 나아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괜찮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네요. 부족하나마 어느정도 글을 작성하기로 하겠습니다. 1. 권사의 직업별 난이도는? 솔직히 난이도가 상당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 원거리에 대한 대응 수단이 사실상 전무하고 - 복수의 적에 대한 대응 수단이 미진하며 - 공격범위가 무척이나 작고(평타는 1타겟이고) - 사실상 반격으로 시작해서 반격으로 끝난다고 봐도 좋을 클래스이기 때문입니다. 2. 권사의 파티에서의 위치는? 가장 큰 위치는 그래플러라고 생각합니

그동안 한 것들.

그동안 한 것들.

길어서 가립니다. 게임 1. 블레이드 & 소울 - 명백한 디아3 안티가 된 후, 나름 기대했던 블소. 그러나 이 게임이 내게 안 좋게 보일 소지는 꽤나 많았다. 1) 창세기전 - 김형태 원화가님의 그림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나도 육덕진 거 좋아하지만, 창세기전 시리즈의 악연과 뭣보다 그 시대가 원래 그림빨로 게임이 팔리기도 했던 때지만(우루시하라 사토시의 랑그릿사 시리즈라던가...) 내게 있어서 창세기전 시리즈란 스스로 복선 뒤집는 스토리에, 모자란 재미를 그림빨로 때우는 게임...이었기 때문에 블소도 그렇지 않을까 걱정했다. 2) NC게임을 시도해서 재미있어 본 적이 없다...(시도했던 게임들 리니지1, 2, 아이온) 3) 액션 게임이다...우와아....테라 때도 실망했

거암골, 아니 송암도 근처에서부터 몹배치가 미묘하게 느껴지는건 나뿐인가;

거암골, 아니 송암도 근처에서부터 몹배치가 미묘하게 느껴지는건 나뿐인가;

Indigo Blue|2012년 7월 2일

몹배치 간격이 상당히 좁아서 한마리 잡다보면 몰리게 돼있어요. 이게 그냥 길을 가다 선공몹이 붙은걸 처리하다가도 두마리째가 몰리는 일이 허다함. 그렇다고 한마리한마리의 스펙이 낮은 것도 아니거든요. 그렇다보니 몰리면 죽는 암살로서는 퀘스트 라인 따라가기도 빡침; 제가 발컨이라 그런것도 있는것같기도 한데, 레벨이 19라 그런것같기도 하고, 보패를 아직까지 천령셋을 끼고있다보니 보패작이 안돼서 스펙이 딸려서 그런것같기도 하고; 녹명촌이랑 송암도 근처에서 일퀘하면서 레벨좀 올리거나 보패작해서 가는게 나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