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상카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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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베르만 S.E" DVD를 샀습니다.
사실 이 작품은 충동구매에 가깝긴 합니다. DVD가 정말 화려하게 나올 무렵의 작품 입니다. 심지어는 DTS까지 추가 수록 해서 재판 내던 시절이죠. 이건 그 재판 입니다. 당시 디자인은 두 가지였습니다. 겁나 빡빡하거나, 아니면 심플하거나죠. 이건 아웃케이스는 심플한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디지팩을 빼고 본 디스크 케이스 모습 입니다. 슬슬 디자인이 달라집니다. 기본적으로 옛날 비디오식 입니다. 약간 달라지고, 내용 설명이 써 있는 거죠. 약간 웃기는게, 디지팩이 왼쪽으로 펴집니다.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그리고 뒷면 이미지 입니다. 그러고 보니 이 영화는 정말 한 번도 본 적이 없네요;;;
국가부도의 날
이 영화를 보며 아담 맥케이의 를 떠올리지 않기란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전체적인 컨셉과 이야기 구조는 물론 특정 캐릭터의 디테일까지도 유사하니까. 다만 가 심각한 사회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도 시종일관 경공술하듯 발랄한 기운을 잃지 않는 블랙 코미디였던 데에 반해, 은 전체적으로 무겁고 가라앉아있다. 근데 사실 표절이든 단순 카피든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본다. 내가 연출권을 손에 쥔 감독이었어도 를 레퍼런스로 삼지 않는 것. 그것이야말로 불가능했을 테니까. 스포일러의 날! 유아인이 연기한 캐릭터에서 의 기운이 가장 강하게 느껴진다. 그의 캐릭터는
[국가부도의 날] 감정적인 경제공정
평이 그다지 좋지 않아서 넘길까 하다가 원데이프리패스와 유아인때문에 넣어서 봤더니....정말 실소와 퇴장 사이에서 갈등하게 만들어주네요. 최국희 감독의 작품은 처음인데 젊은 감독이 이렇게 옛스럽게 영화를 만들면 참... 시대와 상관없이 얼마든지 세련될 수 있는데 00년대즈음의 영화를 보는줄...신파와 함께 자본주의를 우습게 보고 미국이 악의 축이며 IF, 그것도 대안도 제시하지 못하고 중얼거리는(실제로) 역사영화라니 혹시나~했는데 역시나 실망입니다. 게다가 이게 숫자(근데 정말 너무 간단한 환율과 증시, 외환보유고만)와 합쳐졌다고 객관적이라고 말하는 관객들도 있어서 참...정답은 정해진 영화다 보니 그런 쪽으로 성향이 맞다면 추천드릴 수 있겠네요. 빅쇼트까지 기대한건 아니지만
국가부도의 날 - 감정적 과함에 오히려 재미가 부도난 영화
이 영화 역시 사실 반신반의 하는 영화였습니다. 제가 아무래도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무척 걱정하는 부분들이 많아서 말입니다. 국내에서는 이런 영화들에 관해서 좀 아직까지는 역량 부족에 시달린다는 느낌이 너무 강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 영화 역시 빼버릴까 하는 생각을 좀 했습니다만, 그래도 일단 한 번 보고 판단할 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사실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에 관해서는 저보다 잘 아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한민국의 금융위기가 터진 바로 그 때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죠. 사실 그 이후에 벌어진 일들 덕분에 저도 사앙히 복잡한 인생을 살아가야 햇습니다. 그렇게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