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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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삼부작 미국을 말하다

다크나이트 삼부작 미국을 말하다

[다크나이트 삼부작 미국을 말하다] [크리스토퍼 놀란의"다크나이트 삼부작(The Dark Knight Trilogy)"] “Superman is how America views itself. Batman is how the rest of the world views America.” - Michael Caine "수퍼맨이 미국이 자기 스스로를 바라보는 모습이라면, 배트맨은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이 미국을 바라보는 모습일 것이다" - 마이클 케인('다크나이트 삼부작'에서 알프레드 역을 맡은 배우)의 인터뷰 中 크리스토퍼 놀란은 40이 갓 넘은 나이에 벌써 거장이라는 칭호로 불리는 감독이다. 1998년 <

다크 나이트 라이즈, 히로인 '앤 해서웨이'와 영웅의 완성

다크 나이트 라이즈, 히로인 '앤 해서웨이'와 영웅의 완성

ML江湖..|2012년 7월 27일

사실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올여름 최고의 화제작임에는 이견이 없다. 오락영화 그 이상의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겸비하며 무더운 여름에 관객들을 시원하게 극장으로 끌어들여 개봉한지 일주일만에 300만을 넘는 등 파죽지세다. 그 기세는 05년 로 시작돼 08년 그리고 이번에 '닼나라'까지 이어진 트릴로지는 보기좋게 완성됐다. 그만의 미장센으로 무언가 담길 좋아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더 이상의 배트맨 시리즈는 없다'는 그 공언처럼 장엄하게 때로는 우아한 안전빵(?)의 마무리를 지으며 방점을 찍었다. 연이은 각종 리뷰들이 쏟아지고, 철학적 사유까지 담론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역시 놀란표 영화는 놀랍게도 메시지력이 강하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된다

<다크나이트 라이즈> 촘촘한 스토리로 마지막 퍼즐 완성

<다크나이트 라이즈> 촘촘한 스토리로 마지막 퍼즐 완성

미국산 코믹북팬도 아니고, 원래 DC코믹북 캐릭터들 슈퍼맨, 그린랜턴, 원더우먼 등을 마블사 히어로와 비교해 그리 선호하는 것도 아니지만, 1989년 마이클 키튼과 팀 버튼 감독의 초기 '배트맨'시리즈에서 시작하여 전작 2편 (2005), (2008) http://songrea88.egloos.com/4560236 까지 다 봐왔는데, 최근의 '다크나이트'시리즈도 강렬한 '조커' 외에는 그리 큰 관심이 없었으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리얼감 넘치는 액션 연출과 촘촘한 스토리 짜임새를 놓칠 수는 없어서 혼자 영화관을 찾았다. 철저히 남성적인 스타일에 가까운 이 시리즈의 주요 포인트인 초강력 현란한 액션들이 시작부터 스턴트맨이 매달려있는 비행기의 고공액션으로

Dark knight rises- 작가주의 블록버스터?

Dark knight rises- 작가주의 블록버스터?

SARABANDE|2012년 7월 26일

감독이 스타가 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직설적으로 말한다면, 소위 스스로를 예술가로 생각하고, 자신(만)의 세계를 영화속에 구축해 가는 자가 작가주의 영화감독의 영화를 제외하고, 특히 헐리우드 영화에 대해 관객이 영화를 선택하는 기준은 감독이 아니라 주로 유명한 배우가 출연한 것 혹은 영화의 제작비가 얼마가 들었다더라 하는 것이 영화를 선택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블록버스터 전문 감독인 마이클 베이나 롤랜드 에머리히의 영화이기에 영화를 선택하는 사람은 거의 드물 것이다. 물론 이런 계열에서 벗어나 블록버스터를 찍으면서도, 자신의 세계를 놓지 않는 스티븐 스필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