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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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월드"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쥬라기월드"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9월 1일

개인적으로 쥬라기공원 트릴로지를 살 때가 기억 납니다. 솔직히 당시에 고민을 좀 했었죠. 개별판이 안 나올 것 같기는 한데, 3편 때문에 애매한 물건이었죠. 하지만 1편을 정말 좋아하고, 2편 역시 저는 정말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였기 때문에 결국에는 3편 무시하고 사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4편이 만들어진다는 소식을 듣기는 했는데, 그냥 나오면 그때 사자 하는 생각이 더 들어서 말이죠. (쥬라기공원 정도면 그럴 필요가 있죠.)  그리고 4편이 나옵니다. -블루레이 오디오: DTS-HD Master Audio 영어 7.1 등 -DVD 오디오: 돌비 디지털 5.1 등 *부가영상(블루레이 기준. DVD는 첫 번째, 두 번째 영상만 수록) - Deleted Scenes (06:

북미 박스오피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중국에서 대박

북미 박스오피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중국에서 대박

북미 박스오피스는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이 신작들의 도전을 물리치고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말성적은 1324만 달러로 이제 슬슬 빵빵 터지던 여름 흥행기는 끝나고 비수기가 찾아왔음이 느껴지는 수치로군요. 누적 흥행수익은 1억 3413만 달러, 해외수익 68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1억 4천만 달러를 넘겼습니다. 우리나라에는 9월 10일 개봉. 2위는 'War Room'입니다.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3편인데 재미있는 공통점이 하나 있어요. 세 작품 다 초저예산 작품들이라는 겁니다. 최저 300만 달러 최대 600만 달러에 불과하죠. 'War Room'의 경우는 최저치인 300만 달러의 제작비가 들어갔습니다. 게다가 개봉규모도 1135개 극장으로

Jurassic World (2015)

Jurassic World (2015)

I NEED YOU.|2015년 8월 8일

[스포일러 있음.] 2015년 6월 19일 관람.이걸 이제서 쓰다니… '쥬라기 공원(1993)'은 좋아했지만 후속작 '잃어버린 세계(1997)'에 다소 실망해 시리즈 3편은 관람하지 않았다. 시리즈물은 빠짐없이 보거나 아예 하차를 하는 편인데, 아무리 연속성이 없더라도 이렇게 중간에 한 편을 빼먹으면 뭔가 허전한 기분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덕분에 약간은 찝찝한 기분을 안고 영화를 봤는데 현실에서의 연도를 반영한 듯, 쥬라기 공원의 22년 후를 다루고 있어 딱히 전작을 안봐도 큰 문제는 없었다.(스피노사우루스의 뼈다구 따윈 아무래도 좋아!!) 쥬라기 공원의 헌정작솔직히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의외로 즐겁게 봤다. '쥬라기 공원(1993)' 자체를 뛰어넘진 못하겠지만 아마도 속편 중에선 가

쥬라기 월드

쥴리엣 갤러리|2015년 8월 4일

늦었지만 쥬라기 월드 본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요즘 옛 시리즈의 부활을 노리는 프랜차이즈가 종종 보입니다. 리부트를 하거나 리메이크를 하거나 프랜차이즈에 다시 생명을 불어넣으려는 제작자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 중에서 돋보이는 것이 랑 입니다. 이 둘의 특징이라면 이야기를 새롭게 쓰되 리부트도 리메이크도 아니라는 점이죠. 이것과 비슷한 것을 스크림4G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전의 설정을 유지하면서 완전히 이야기를 새롭게 이어가는 것이죠. 저는 영화를 볼 때 군데군데 나온 전작들의 흔적이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두 아이들이 공원 안에서 길을 잃었을 때는 1편의 팀과 렉스가 생각나서 좋았고 오웬은 그랜트 박사와 멀둔의 느낌이 나서 반가웠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