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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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위기일발 - 본격 오락영화로 발돋움한 시리즈 두 번째 작품

007 위기일발 - 본격 오락영화로 발돋움한 시리즈 두 번째 작품

※ 본 포스팅은 ‘007 위기일발’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펙터는 소련의 암호 해독기 렉터를 미끼로 007 제임스 본드(숀 코네리 분)를 제거하려 합니다. 소련의 전 정보부 대령이자 현 스펙터 소속의 클렙(로티 레냐 분)은 터키 이스탄불 주재 소련 대사관 여직원 타티아나(다이엘라 비앙키 분)를 본드에 접근시킵니다. 이스탄불에 파견된 본드는 타티아나와 접촉합니다. 본드 걸 타티아나 1963년 작 ‘007 위기일발’은 테렌스 영 감독이 ‘007 살인 번호’에 이어 연출한 제임스 본드 시리즈의 두 번째 영화입니다. 원제 ‘From Russia with Love’는 본드가 M으로부터 임무를 부여받은 뒤 타티아나의 사진 위에 직접 쓴 제목에서 유래했습니다. 우디 앨런의 2012년 연출작

007 살인 번호 - 본드 시리즈 기념비적 첫 영화

007 살인 번호 - 본드 시리즈 기념비적 첫 영화

※ 본 포스팅은 ‘007 살인 번호’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국 정보부 요원 스트랭웨이즈(티모시 목슨 분)가 자메이카에서 의문의 암살을 당합니다. 자메이카에 파견된 007 제임스 본드(숀 코너리 분)는 일반인의 출입이 불가능한 섬 크랩 키의 소유자 닥터 노(조셉 와이즈먼 분)를 의심합니다. 시리즈의 첫 영화 테렌스 영 감독의 1962년 작 ‘007 살인 번호(원제 ‘Dr. No’)’는 이언 플레밍 원작의 첩보 소설 제임스 본드 시리즈를 처음으로 영화화한 기념비적인 작품입니다. 반세기를 넘어선 현재까지 왕성하게 속편이 제작되고 있는 만큼 ‘007 살인 번호’에는 향후 시리즈의 원형이 되는 요소들로 가득합니다. 총구의 시점을 통해 007을 포착하는 ‘건 배럴 시퀀스(Gun b

'007 스펙터' 정식 예고편 공개

'007 스펙터' 정식 예고편 공개

24번째 007 시리즈 '007 스펙터'의 정식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북미에 올해 2015년 11월 6일 개봉하죠. 전편인 스카이폴이 시리즈 사상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는데(전세계 11억 856만 달러) 이번에 다시 한번 기록을 갱신할 수 있을 것인가? 이번에는 제작비가 시리즈 사상 최고치라는 말도 나오고 있는데(참고로 스카이폴이 2억 달러 들었고, 이번에는 3억 달러를 넘긴다는 루머가 있었습니다) 이것도 실제로 어느 정도 들어가는 걸로 마무리됐을지 궁금하군요. 스카이폴에 이어 이번에도 샘 멘데스 감독이 연출합니다. 샘 멘데스 감독은 이번이 자신이 연출하는 마지막 007 영화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니엘 크레이그 주연의 007 영화로서는 4번째고, 아직 한번의 계약이

007 24탄 스펙터의 새로운 트레일러가 나왔군요.

007 24탄 스펙터의 새로운 트레일러가 나왔군요.

being nice to me|2015년 7월 22일

정주행후 초 기대작이 되어버린 007 제24탄 스펙터의 새 트레일러가 나왔습니다. 근데 어쩐지 기존 크레이그표와는 다르게 조금 더 황당한 노선으로 가는 것 같기도 하고, 몇몇 장면은 죽느냐 사느냐, 리빙 데이라이트가 연상되기도 합니다. 하기야 스펙터라는 환상적인 악의 조직이 등장하려면 그런 노선을 취해야 될 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옷차림으로 봐서 역시 이분이 블로펠드가 되는 것일까요? 물론 언제든 통수를 칠 수 있기 때문에 나와 봐야 알겠죠. 아무래도 퀀텀은 첨병이었다가 토사구팽 신세가 되거나 경쟁조직인 스펙터에 의해 제거되거나 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