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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가 더 맘에 드는데?

아길라르의 나라보다 잘하는 것 같다. 물론 월드컵용 풀 멤버가 아니라 그런 것도 있겠지. 인종차별 이슈도 있었지만 그보단 평가전을 잘하네. 체력을 아끼고 왔기 때문일까? 인종차별 가이는 도쿄의 아들 실수도 자기 실수로 날리던 걸 뭐. 그건 그렇고 도쿄의 아들 어쩌자고 그런 실수를... = [‘KEB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칠레전 (9월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대한민국 0-0 칠레 득점 : 없음 출전선수 : 김진현(GK) - 홍철(전31 윤석영), 김영권, 장현수, 이용(후44 김문환) - 기성용, 정우영(후28 황인범) - 손흥민, 남태희(후18 이재성), 황희찬(후41 문선민) - 황의조(후13 지동원) - 흥민이가 지쳤네 어쩌네 하지만 오히려

2018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 실존하는 저주 그리고 부적인 그 방

난 왜 사람들이 미신을 안 믿나 모르겠어. 별로 과학적이지도 않으면서 말야~ 현지 사람들이 황의조 응원 걸개를 떼어버렸다고 한다. '성남이 중요하나 대한민국이 중요하나' 하면서. 그 소리를 듣고 일본에서 전 소속팀 응원 걸개 들고 오는 일본 팬들의 걸개를 그런식으로 떼어내면 무슨 일이 생길까 생각해봤다. 도스시 사람은 가끔 오던데. 여하튼. 가시와나 고베 도쿄 사람도 꽤 있던데. 우라와는 예외로 아마도 갸들이 공격하겠지. 선빵날리는 우라와. 이충성도 싫어하는데 한국인 선수를 좋아하지도 않겠지만. 그렇게 축구 안 보는 티를 내는 건 상관 없지만! 덕분에 부정탄 듯. 골이 전반 내내 안 들어가네. 선수들 소속 팀을 다 끌어모아도, 네 출신지가 안 나와서 삐친거니? 대단

2018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베트남전

묘하게 앞의 경기들보다 수월한 느낌이... 이승우가 앞에보다 잔디에 적응해서 그런가보다. 연금술사도 쓸데없는 반칙만 안 했다면 나쁘진 않았고. 방해만 안해도 어디여. 이기고 있으니까 황의조하고 손흥민이 체력을 아낄 수 있었지. 다만 조현우의 무릎이 걱정이다. 장윤호의 부상은 아직도 아쉽고. 상대가 일본이면 쉽지 않을 건데. 아랍에미리트라도 연령대 대회는 쉽지 않을 듯. 또 실점 아쉽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전 (8월 29일)] 대한민국 3-1 베트남 득점 : 이승우(전7, 후10), 황의조(전28), 쩐민브엉(후25) 출전선수 : 조현우(GK) - 김진야, 김민재, 조유민, 김문환 - 김정민, 이진현 - 이승우(후40 황현수),

2018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황의조가 지배하다

송범근에게 '상대는 일본'이라고 최면을 걸었어야지. 가시와 감독하고 선수들은 송범근이 아주 잘하는 줄 안다고~ 걔 때문에 떨어졌다고 생각함. 아니 실제로 그랬지. 탑코너도 막더라니까? 상대가 일본이면 발휘되는 힘. 한국과 중국은 안 됨. 일본이어야 함. 장윤호 발목 스터드로 찍은 애는 우즈벡에서는 상줘야 하고, 우리한테는 죽일 놈임. 심판한테 걸리지도 않았어. 최강희 감독이 김학범 감독 남은 머리털 다 뽑으러 가려나? 맨날 그걸로 시비 걸던데. 심하게 다친 거면 뽑을 듯. 장윤호 하나 빠지니 저쪽이 유리해지고 우리가 불리해지네. 한찬희가 아쉽다 정말. 예쁘고 골도 회전해서 들어가고, 중거리도 되고 예쁨. 그럼 전남은 망했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나가고 또 하나 바꾸니까 저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