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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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컵 U22 친선 평가전:사우디전

선발 명단 보고 선수들 마음 복잡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회 방식도 특이하다. 리그전인데 풀리그는 아니고(AFC챔피언십의 같은 조와는 안 붙는다), 승점이 같을 경우 승자승이 앞에 있고. 특이하다기 보단 복잡해. 게다가 이틀에 한 번 일정. 평가전에 교체 6명 가능하게 해놔서 망정이지. 그래도 주말에 경기가 있단 말이지. 1부는 2개 남았고 2부는 바로 승강 플옵에 들어가거든. 안양 홈에서 부천과 준플레이오프. 그 다음에 승자와 부산과 플레이오프. 여기까지만 확정이지만 이걸 다 한 명단에 넣다니. 1부라고 복잡하지 않은 건 아니다. 누가 3위를 차지할 것이냐 싸움과 강등 싸움도 복잡하다. 선수들은 올림픽에 가고 싶은 욕망과, 강등을 피하고 싶은 욕망과, 승격하고 싶은

우즈베키스탄과의 22세 이하 평가전

멤버 면면은 2차전이 더 나아보였는데 결과는 반대다. 우즈벡이 좀 더 정비가 되어서 그런가. 발재간이나 뭐나 확실히 프로티는 나던데. 어쩌다 보니 면면이 그래서 강등과 승격에 대한 생각이 많을 거 같기야 하지만. 대구 역시 수원 삼성이 FA컵 떨어지고 4위안에 들어야 한다는 과제가 있고. 왜 우리 지솔이나 군면제인 김진야, 송범근 등이 뽑혔나 알겠다는 느낌이. 근데 지솔이는 시간에 맞춰 회복이 될라나 몰라. 일단 우린 이번 시즌 꼴찌 확정이고. 아마도ㅠ.ㅠ [KEB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 1차전] 대한민국 3-1 우즈베키스탄 득점 : 자수르벡 야크시바예프(전20) 김재우(전38) 오세훈(후26) 김진규(후30) 출전선수 : 송범근(GK) 김재우 정태욱 장민규(HT 이유현) 강윤성(후

번개 맞은 경기

전광판이 번개 맞아서 다음날 시작. 다른데는 더 큰 사고도 많이 난 모양이던데. 원래 10월에 태풍이 오면 피해가 더 컸던 것 같다. 자주 안 그래서 다행인건가. [우리가 안 사는 1부리그] 경남:전북=1:1 68 '득점 전북 21, 권경원 89 '득점 경남 13, 김준범 - 이거 진짜 포르투갈 식인가???? - 경기가 거칠어서 한교원이 부상당함. 교체로 들어간 거라 그냥 빠져서 10명이 뛰었는데 해설이 말 안 해준 모양. - 교원아아ㅠ.ㅠ [소감] - 경남이 살아 남으려나? - 그리고 그놈의 빌드업은 메시나 영입하고 하라고 정말. 그 이전에 저 비싼 선수들로 뭐하는 건지. - 하기야 우리 시장도 이상한 대표이사 팬들 반대에도 불구하고 주저 앉혀서 돈만 잔뜩 쓰더니 그걸 또

성과왕이 돌아가셨다

[謎卵] CODE PAGE 949|2016년 9월 26일

왠지 믿음을 주시던 이광종 감독님. 그리고 선제골을 먹혀도 당황하지 않고 자신들의 축구를 하던 그 청소년 대표 아이들. 또 상대팀의 전력을 반영하는 경기를 하던 그 특이한 팀 컬러까지. 내가 2011년부터 열심히 보던 이광종 감독님의 팀. 연령대별로 차근차근 올라왔던 분이라 더 올라가면 뭔가 더 대단한 것이 나올 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가셨다. 돌아가신 나이를 보니 너무 젊으시다. 요즘 60은 노인소리도 못듣는다는데 52라니... 앞에 붙은 '급성'이라는 말이 불안하긴 했지만 올해 초에 나아지셨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또 올림픽 때도 살아계셨다고 해서 괜찮으실 줄 알았는데. 보통 백혈병도 아니고 왜 급성인지... 이런 걸 생각해봐야 이제와 내가 생각해봐야 별 수는 없겠지만, 그것도 동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