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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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03 영화 <검사외전>
황정민(변재욱), 강동원(한치원), 이성민(우종길), 박성웅(양민우) 요즘 열일하는 오빠 덕분에 신난당! 사제복에 이어 죄수복 핏으로 일찌감치 알려진데다가 황정민, 이성민, 박성웅이라는 연기력 짱짱한 배우들도 함께한다니 기대충만했던 영화 검사외전. 개봉날 달려갔다. 영화는 뭔가 어설펐다. 코믹한 장면을 위해 디테일을 얼렁뚱땅 넘긴 지점도 있었고, 베테랑-내부자들이 영화 템포가 빨라 정신없이 몰입하게 만들었다면 어딘가 호흡이 늘어져 지루하게 느껴지는 지점도 있었다. 마지막 변재욱의 자기변론은 실소가 나온... 좋은 배우들을 쓴 것 치고는 아쉬운 결과물. 특히 강동원이 영화 내내 다양한 모습으로 종횡무진 활약하긴 하는데 여자들 등쳐먹는 사기꾼이라기엔 덜 치명적이었고, 딕션이 좀 아쉽다. 물론 죄수복

검사외전을 보다
기대와 정보 없이 을 보았다. 극에 대한 전체적인 평은 흠 글쎄... 간명한 선악구도에도 불구하고 전개의 개연성이 많이 떨어진다는 평을 피할 수는 없을 것이다. 캐릭터 분석을 비판적으로 들어가도 문제적인 측면이 많다. (특히 황정민의 '왜곡된' 권력관이 5년의 옥살이로 쉽게 퉁쳐지는 것?) 다만 그러한 공백을 '베테랑 형사'의 검사 변신 연기, 강동원의 비주얼, 박성웅의 '검사 이중구' 연기, 이성민의 완벽한 악역 변신 등으로 메꾸고 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타임 킬링하기에 좋은 영화 같다.(는 아니 왜 아까운 시간을 버리느냐고!!)

검사외전 - 그나마 강동원이 낫기는 하다만......
신작 명단을 보면서 반드시 봐야겠다고 생각한 영화가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그 명단에 낀 영화는 아닙니다. 다른 영화 둘은 너무나도 확실하게 평가가 나와 있는 영화이다 보니 뺀다는 것이 아쉬운 상황이 되는 영화이지만, 이 영화는 그렇지 않았죠. 하지만 결국에는 일단 이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다른 것 보다도 아무래도 다른 두 편이 워낙에 걸출한 평가를 받은 상황인지라 좀 풀어주는 맛도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처음에 이 영화에 관해서 들었을 때, 아주 크게 기대가 되지는 않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의 감독이 제가 잘 모르는 사람이었기 때무닙니다. 비스티 보이즈와 군도 : 민란의 시대 에서는 조감독과 각색을 맡았던

국내 박스오피스 '검사외전' 첫주 330만명 돌파!
황정민, 강동원 주연 '검사외전'이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근데 개봉관수가 1701개... 간만에 또 지나친 스크린 독점 이슈가 터질 만한 수준이로군요. 지금 극장 가면 이 영화랑 쿵푸팬더3밖에 볼게 없다는 소리가 나오는 상황입니다. 스크린 독점 문제는 진짜 뭔가 해결책이 나오지 않으면... 참고로 국내 상영관 총 숫자가 3천개 정도라고 하죠. 박스오피스 순위권 영화들의 스크린수만 합쳐봐도 이 이상이지만 그것은 또 상영관수로만은 알 수 없는 교차 상영이 존재하기 때문에 무조건 더해서 얻는 값은 허수를 포함하게 되고... (한 상영관에 반드시 하나의 영화만 상영하는 게 아니고 시간대를 나눠서 여러 영화를 상영하기도 하니) 이 영화는 그중에 60%를 넘는 스크린을 확보하고 시작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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