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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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posts검사외전 - 살짝 지겨워지려고 하네?
정의가 승리하는 영화가 승승장구하고 있다. 최소한 본전은 건진다. 최근만해도 , 같은 비슷한 류의 영화들이 있었다. 이런 종류의 영화는 반드시 해피엔딩으로 끝나야만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객의 스트레스는 심각할만큼 커지기 때문이다. 나 역시 이런 영화를 볼 때 마음을 졸이는 이유는 혹시나 현실 그대로를 묘사한 채로 끝날까봐서다. 이런 현상이 설명해주는 것은 우리 사회에 정의가 실현되기란 매우 힘들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우리가 이런 종류의 영화들에게 기대하는 바는 정의가 실현될 수 있다는 환상이다. 그리고 이런 종류는 영화는 우리의 마음을 몇 차례 쥐었다 놨다 하면서 결국엔 우리가 원하는 대로 기대를 충족시켜준다. 하지만 이런 서사들이 몇 차례 반복
![[영화] 검사외전](https://img.zoomtrend.com/2016/02/12/b0358889_56bd709f295f3.jpg)
[영화] 검사외전
강참치께서 춤추신다길래 쭐래쭐래 보러간 검사외전. 믿고보는 배우들이 총 출동해서 그런지 연기에는 빈틈이 딱히 없었다. 내용은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는 검사와 얼굴 반반한 사기꾼의 복수라고 해야하나.사실 내용 자체에는 별 특별함이 없다. 황정민을 보면 이 생각나고 강동원을 보면 할리우드 영화 어디선가 본 듯한 내용도 많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흥행하고 있는 건.. 역시 강동원..?요즘 열일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렇게 능글맞고 귀여운 역할이 잘 어울린다. 붐바스틱 노래에 맞춰 선거댄스를 하는건, 알고보니 유명 영상의 패러디였다. 네이버에 검색하니까 바로 뜨던데. 어떤 국회의원의 선거영상인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너무 신명

영화) 검사외전
설날 최고! 10시 25분에 조조가 있었습니다.기쁜마음으로 예매ㅠㅠ 연휴가 길어서 사람들이 여행을 많이가니까 이렇게 예쁜짓을 한건가ㅠㅠ망할 롯데는 왜 vip쿠폰을 3월부터 쓸 수 있게 하는 걸까요. 짜증......... 하지만 조조니까 일단 즐거운 마음으로 관람했습니다.조조보고 아낀 돈으로 가볍게 아메리카노랑 슈 흡입. 의외로 차가운크림 들어간 슈를 엄마아빠가 좋아하셔서 뿌듯했어요. 영화 자체는 스포 할만한 내용도 없고, 그냥 생각없이 보기에 좋은 오락영화였습니다.친구는 베테랑보다 더 재밌었다는데 그건 동원오빠때문이 아닐까싶은ㅋㅋㅋㅋㅋㅋㅋ전 베테랑이 더 재밌었어요. 베테랑은 지루할 틈 없이 몰아치는 느낌이랄까.검사외전은 중간중간 루즈한 느낌이 있습니다.물론 부모님은 재밌다고 잘 골랐다 칭찬해주

감상평 - 검사외전
설 연휴동안 검사외전을 보고 왔습니다. 이 영화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 전략의 승리' 입니다. 다른 영화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클리셰와 영화적 우연에 의한 이야기 전개 등 영화의 작품성은 사실 정말 빈약합니다. 하지만 요즘 연기력으로 가장 잘 나가는 배우 황정민과 외모로 가장 잘 나가는 배우 강동원을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황금연휴 기간에 맞춰서, 심지어 경쟁작도 없는 상태에서 개봉함으로써 대박 중의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그러다보니 전체적인 느낌은 재미있는 양산형 판타지 소설을 읽는 느낌입니다. 그럭저럭 볼만해서 시간때우기 용으로 좋지만 누군가에게 추천하기에는 조금 그런... 다른 소설에서 흔히 보는 전형적인 콘셉트들과 이야기 전개이지만 주인공이 취향에 맞아서 계속 보게 되는 그런 느낌을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