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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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귀향' 2주 연속 1위

국내 박스오피스 '귀향' 2주 연속 1위

'귀향'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25.4% 감소한 60만 1천명, 누적 260만 5천명, 누적 흥행수익 199억원. 이 영화 흥행은 여러모로 정말 놀라워요. 이슈가 되긴 했지만 설마 이렇게까지 터질 줄이야... 상영관 문제부터 실제 사건에 대한 관심까지 흥행이 터지기 위한 모든 요소들이 적절하게 맞아떨어진 결과겠지요. 2위는 '갓 오브 이집트'입니다. 61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4만 2천명, 누적 50만 2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 42억 6천만원. 북미에서는 이미 개봉해서 혹평세례를 받으며 망했고(...) 저도 보고 왔는데 망할만한 영화였습니다. 근데 전 망할만 했지만 재밌게 봤어요. 이에 대해서는 감상 포스팅에서 자세히 이야기할 예정이고...

2월-3월초까지 본 영화들과 짧은 감상들

2월-3월초까지 본 영화들과 짧은 감상들

영화를 보고 한줄이라도 꼭 남기자는 다짐을 위해.... 2월 그리고 최근에 본 영화들 한꺼번에 짧은 감상 쓰기. 샤이닝 (스탠리 큐브릭 상영회) 대학생 때 MT 갔다와서 이걸 보고, 난 MT 갔던 펜션에서 도끼 든 잭 니콜슨 아저씨한테 쫓기는 꿈을 꾸었더랬다. 잭 니콜슨 아저씨가 영화에 나왔던 것처럼 도끼로 문짝도 뜯었더랬다. 영화를 보면서도 무서웠지만 꿈에 나왔던 기억 때문에 더더욱 무서운 작품이 되었는데, 스크린에서 꼭 다시 보고 싶은 욕심을 억누르지 못하고 보았다. 처음 봤을 땐 무심코 넘겼던 카메라워크에 새삼 놀랍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었다. 유스 기대를 많이 했는데, 너무 많이 했나보다. 다만 배우들의 연기와 스위스의 장엄한 풍광을 담아낸 영상미는 잊히질 않는다. 당신을 기다리는 시

[검사외전] 옴므파탈 강동원

[검사외전] 옴므파탈 강동원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3월 6일

황정민과 강동원의 쌍끌이 효과가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주는 영화 아무리 둘이라고 해도 최근 많이 소모되기도 했고 이야기 자체도 그렇다고 봤던지라 이정도까지 올 줄은 몰랐는데 상영관 몰아주기라고 해도 대단하네요. 천만위상이 떨어진지 좀 되긴 했지만;; 영화는 가벼우면서도 약간 기존 한국영화에서 터부시되었던 모습을 살짝씩 보여주는건 마음에 듭니다. 전체적으론 아쉬운게 사실이긴 하지만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검사, 국회의원, 사기꾼, 조폭 복고부터 최신까지 다 넣어 버무려졌지만 결과물은 황정민과 강동원이란 재료에 비해 좀 아쉬운 ㅠㅠ 1번과 파란색의 콜라보로 둘다를 안배한건지 ㅎㅎ 이성민은 음....역시나 소모가 너무 심한 느낌 뭔가

국내 박스오피스 '귀향' 이 1위에 올랐다!

국내 박스오피스 '귀향' 이 1위에 올랐다!

이번주에는 깜짝 놀랐습니다. '검사외전'의 스크린 독점 이슈가 지나갔다 싶더니 '귀향'의 상영관수를 두고 논란이 불붙었고, 그리고 이게 이 영화에 대한 관심도 급증으로 이어지면서 예매율이 올라가자 개봉관수도 급증하는 결과가 나왔거든요. 그래서 결국 위안부 실화를 바탕으로 한 '귀향'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말았습니다. 세상에. 첫날 1위를 했을 때도 믿을 수 없었는데 기어이 주말 1위까지 해낸걸 보니 눈이 휘둥그레지는군요. 신기하고, 멋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봉관수도 영화 성격을 생각하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793개관이나 잡았고(주말 상영횟수 역시 8956회로 10위권 영화 중에 가장 많습니다. 아, 물론 '검사외전'이 2주 동안 말도 안되는 스크린을 차지하고 2500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