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특급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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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posts오리엔트 특급 살인(2018)
관람 일시 : 2017년 12월 2일 09시 30분평점 : 6.5/10짧은 평가 : 시대적 배경에 대한 높은 재현도에 대해서는 별로 할 말이 없다.그러나 묘하게 거슬리는 부분이 몇가지가 있고, 아무리 원작이 유명해도 일단은 영화 역시 추리 장르라는 점에서는 별로 좋은 평가를 못주겠다.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은 '굳이 에르큘 포와르의 천재성에 초반 시퀀스를 투자해야만 했는가?'라는 점이다. 영화 시작 얼마 안되서 포와르의 천재성(이라 쓰고 괴짜성이라고 표현해야겠지만)을 나타내는 장면들이 쭉 지나가는데결론적으론 이 시간이 너무 아까웠다. 이 부분을 좀더 후반과 연계해서 촬영을 했더라면 0.5점은 더 올라갔을지도.추리물을 영화로 옮겼을때(원작을 모르는 사람 입장에선)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축약 등이

오리엔트 특급 살인 / Murder on the Orient Express (2017년)
감독케네스 브래너출연케네스 브래너, 조니 뎁, 데이지 리들리, 미셸 파이퍼, 페넬로페 크루즈, 주디 덴치, 윌렘 ...개봉2017 미국 [오리엔트 특급 살인]을 보았습니다. 케네스 브래너 감독은 배우로서도 감독으로서도 좋아해서 필견 리스트에 올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대만큼 나온 것 같습니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은 아가사 크리스티의 원작으로 익숙한 스토리이기 때문에 급격한 스토리 변경보다는 비주얼적인 업그레이드와 연기 업그레이드 정도를 기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기대감은 연극과 비교가 될 수 있을 텐데요. 연극의 경우 같은 이야기를 다른 배우들이 다른 연출가에 의해 올려지게 되는 것과 같다고 볼수 있습니다. 배우의 열연에 따라 혹은 연출자의 연출에 따라 스토리는 물론 같은 대사의 연극도 다르

오리엔트 특급 살인, 2017
좋은 감독이자 훌륭한 배우인 ‘케네스 브레너’가 감독 및 주연을 맡은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을 봤습니다. 이 영화를 안 볼 수는 없지요. 미스터리의 거장 크리스티 여사님의 걸작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은 추리소설 역사에 있어서 가장 뛰어난 작품 중 하나로 손꼽을 수 있습니다. 이 소설은 정말 위대해요. 1934년에 처음 출간되었는데 지금 읽어도 대단히 재미있고 완성도도 흠잡을 곳이 적으며 반전 또한 여전히 충격적이지요. 감히 세상 모든 추리소설가의 이상과 같은 작품이라고 주장하고 싶네요. 원작이 이토록 대단하니까 80년이 지난 뒤에도 영화로 만들어진 것이겠지요. 왠지 100년이 지난 뒤에도 누군가 또 영화로 만들 것 같아요. 꼭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의 영화화에 대

국내 박스오피스 '강철비' 스타워즈를 압도
첩보 액션 드라마 '강철비'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1389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37만 8천명, 한주간 162만 9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32억 3천만원. 총제작비 157억원. 손익분기점 440만명의 블록버스터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 성적으로도 첫주가 아주 좋다고 말하긴 애매해요. 일단 다음주 '신과 함께 - 죄와 벌'이 예매율 1위 먹고 오는 참이라... 2주차 이후의 흥행추이를 봐야겠군요. '변호인'의 양우석 감독 연출, 정우성, 곽도원 주연입니다. 북한에서 쿠데타가 일어나는 경우를 배경으로 하는군요. 줄거리 : 북한 쿠데타 발생 북한 1호가 남한으로 내려왔다! 쿠데타 발생 직후 최정예요원 '엄철우'(정우성)는 치명상을 입은 북한 1호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