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특급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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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코코' 3주 연속 1위

북미 박스오피스 '코코' 3주 연속 1위

'코코'가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말 1830만 달러, 누적 1억 3551만 달러, 해외 2억 54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3억 9천만 달러. 해외수익에 탄력이 붙은 느낌입니다. 전세계 수익 기준으로 전주대비 1억 1천만 달러 이상 늘었습니다. 제작비는 1억 7500만 달러~2억 달러 정도로 추정되고 있는데 이 페이스가 유지된다면 손익분기점은 무난하게 넘겠군요. 다만 북미 수익은 평가에 비해 그렇게 좋다고 보기 힘든... 어쨌든 디즈니가 3주간 1위를 차지하고 -> 그리고 또 디즈니로 바통을 넘겨줄 예정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스타워즈가 개봉하기 때문에... 연말의 디즈니 릴레이. 한국에는 2018년 1월 11일 개봉입니다. 2위는 전주 그대

<오리엔트특급살인> - 진실은 하나가 아닐 수도 있다.

<오리엔트특급살인> - 진실은 하나가 아닐 수도 있다.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영화화하는 배우이자 연출가인 케네스 브래너. 그런데 지나고 보니 그가 감독한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볼 기회가 없었네요. 우리는 거의 무의식적으로 혹은 아예 출처도 모른 채 햄릿을 인용한다 했는데, 우리 각자에게는 자신만의 셰익스피어가 있을 것입니다. 리어왕을 거장 구로자와 아키라의 으로 간직 할 수 있듯이. 그렇게 우리는 셰익스피어의 보석상자에 있는 말들을 의식적으로 인용하기 보다는 기억해 두었다가 본능적으로 꺼내 쓴다고. 셰익스피어는 말의 색종이 조각들을 우리 일상에 흩뿌려 놓았다고. 에서 본 색채가 비극을 상징했다면, 아름답

오리엔트 특급 살인 - 출연진 화려하나 연출은 심심

오리엔트 특급 살인 - 출연진 화려하나 연출은 심심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명탐정 포와로(케네스 브래너 분)는 유럽으로 향하는 오리엔트 특급 열차에 예정도 없이 탑승합니다. 열차가 눈사태로 멈춰 선 가운데 골동품 사업가 라쳇(조니 뎁 분)이 잔혹하게 살해된 채 발견됩니다. 포와로는 범인 색출에 나섭니다. 명탐정 포와로 케네스 브래너의 감독 겸 주연 작 ‘오리엔트 특급 살인’은 애거서 크리스티의 1934년 동명의 걸작 추리 소설을 영화화했습니다. 이스탄불을 출발해 칼레로 향하는 열차 안에서 의문의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열차가 탈선하자 명탐정이 범인을 찾는 과정을 묘사합니다. 주인공 포와로는 균형에 강박적인 독신자 벨기에 인입니다. 2개의 삶은 계란이 동일한 크기인지 자로 측정해 확인하며 맛있는 빵과 디킨즈의 ‘두 도시 이

국내 박스오피스 '저스티스 리그' 한국 DCFU 최저 성적

국내 박스오피스 '저스티스 리그' 한국 DCFU 최저 성적

'꾼'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44.6% 감소한 67만 2천명, 누적 299만 6천명으로 300만명이 코앞입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234억 1천만원. 손익분기점 180만명을 멀찍이 뛰어넘는 대성공. 2배 스코어도 간단해 보이는 페이스입니다. 2위는 미스터리 스릴러 '기억의 밤'입니다. 강하늘, 김무열 주연. 75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9만 6천명, 한주간 57만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43억 6천만원. 제작비와 손익분기점 정보가 발표되지 않은 영화라서 흥행 판단이 좀 미묘하군요. 어지간히 저예산이 아니고서야 출발이 좋아보이진 않습니다만... 줄거리 : 집으로 이사 온 날 밤 정체불명의 괴한들에게 납치된 형 유석. 동생 진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