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특급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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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 특급 살인-음? 위화감이...

오리엔트 특급 살인-음? 위화감이...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7년 12월 5일

아가사 크리스티의 명작이 또 영화화되었습니다. 워낙 유명한 작품인데 제가 본지 10년도 넘어서 세세한건 기억에 잘 안남은 채로 봐서 나름 신선한 느낌으로 봤습니다. 그렇지만 보는 중에 기묘한 위화감이 들어 결국 원작을 다시보고 내친김에 제일 명작이라는 74년작 영화까지 보게되었네요. 위화감의 정체는 전반적으로 정적이었던 원작에 액션신(?)을 추가하고 등장인물의 이미지를 상당수 교체한거였습니다. 특히 의사와 군인을 한명으로 합친것과 수다스럽지않은 허드슨 부인, 절친에서 친구의 아들같은 어정쩡한 관계가 되버린 부크가 가장 심했네요. 저는 74년작과 2017년작 둘을 비교하니 어정쩡했던 평가가 딱 정해지네요. 74년작보다 훨씬 재미없었습니다. 유명 원작의 영상화라 제작자가 이리저리 어레인지를 가미

오리엔트 특급 살인 (2017)

오리엔트 특급 살인 (2017)

괴인 怪人 의 이글루.|2017년 12월 4일

오리엔트 특급 열차를 타고 이스탄불에서 유럽으로 돌아가던 탐정 에큘 포와르와 13명의 승객들. 승객들은 호화로운 열차 서비스를 받으며 여행이 끝나면 헤어져 서로를 잊겠지만 이 날 이 장소에서 만났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서로 이야기를 하거나 식사를 하며 여행을 즐기는데, 여행 도중에 눈사태로 열차가 급정지를 하고 승객 중 한 사람이 시체로 발견된다. 용의자는 탐정을 뺀 모두들. 과연 진범은 누구인가? 애거서 크리스티의 동명 소설을 참고해서 영화로 제작했다길래 보고 왔습니다. 원작도 읽어봤고 트릭이야 추리소설 좀 읽어봤다 싶은 사람에게 임금님 귀 당나귀 귀 급으로 다 퍼져있으니 스포일러 해버리죠. 사실 다 범인임 ㄱㅅㅇ)9m 비행기 조종사 찰스 린드버그의 아들 유괴사건에서 모티브를 딴 작중 아동유괴사건

오리엔트 특급 살인 - 충실한 극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 - 충실한 극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 오리엔트~특급살인이 아니라... 오리엔트특급~살인... ㅎㅎ 조금 추리소설을 빨리 읽기 시작해서.. 6학년 정도였나... 갑자기 셜록홈즈보다 더 재미있는 추리소설이 있다고... 알려준 누군가 때문에~아가사 크리스티에 한동안 허우적대며 지냈던 기억이 납니다... 토요일 아침에 극장에서 봤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결론을 알고 보는 것도 나쁘진 않은 느낌이네요... 오히려 한번도 소설을 읽지 않은 사람이라면... 어 뭐지??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뭐.. 그렇기도 하거니와... 그렇게 결론을 숨기려는 의도도.. 그렇게 크지는 않아 보입니다...그래도... 스포일러 없이 글을 쓰기는 거의 불가능 합니다... 스토리가 정해지고 나니.. 배우들의 연기가 보입니다...

북미 박스오피스 '코코' 2주 연속 1위

북미 박스오피스 '코코' 2주 연속 1위

'코코'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48.6% 감소한 2611만 달러, 누적 1억 869만 달러, 해외 1억 7천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2억 8천만 달러. 해외수익이 1억 달러 정도 더해졌군요. 제작비는 1억 7500만~2억 달러 사이로 추정되고 있어서 손익분기점까진 아직 거리감이 있습니다. 2주차까지의 북미 수익은 '카3'보다 약간 나은 정도로, 좋다고 보기 어렵군요. 꽤 고평가 받은 작품인데도 이런걸 보면 요즘 디즈니의 극장 갑질 이슈나 존 라세터의 성추문으로 인한 휴직 문제 등이 흥행에 영향을 끼쳤는지 궁금해집니다. 존 라세터의 성추문 이슈는 그가 휴직 선언을 했음에도 더 나쁜 쪽으로 이야기가 커져가고 있는 상황이고... 한국에는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