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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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에서 "블랙 위도우" 단독 영화 감독을 물색중이더군요.
드디어 블랙 위도우 단독 영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사실 그동안의 인기에 비해서 너무 찬밥이기는 했었어요. 결국에는 드디어 단독 영화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현재 이야기 되는 감독은 총 세 명 입니다. 위에서부터 각각 엠마 아산테, 클로에 자오, 데니즈 감제 에르구반 이라는 배우입니다. 영화 명단을 보니, 의외로 초기작부터 묘하게 밀고 가는 분들이더라구요.

"캡틴 마블" 촬영장 사진입니다.
이 영화도 슬슬 공개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영화중 하나입니다. 아무래도 마블에서 처음 제대로 나오는 여성 히어로 영화여서 말이죠. 어머니가 겁나게 뛰어가시네요.

MCU 10주년 재감상 - 토르 천둥의 신 Thor (2011)
영화는 일견, '선녀와 나뭇꾼' 이야기와 비슷하다. 단지 날개옷 대신 망치요, 망치가 없어서 하늘로 올라가지 못 하는 건 선녀 대신 천둥신일 뿐. 보통의 슈퍼히어로 영화라면 주인공이 힘을 얻으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러나 이 영화는 그 전통의 구조를 비틀어, 주인공이 힘을 잃고 추락하면서 시작한다. 진지하고 무게감 있던 성격도 어딘가 모르게 얼뜨기처럼 변해, 본래라면 감초 조연이 했을 법한 개그들을 주인공이 혼자 도맡는 지경까지 간다. '도널드 블레이크-토르'라는 이중 자아의 설정을 배제하고 얼티밋 세계관의 단일 자아 설정을 채택했다는 건, 즉 주인공이 처음부터 강력한 힘을 가졌다는 것. 어찌보면 이야기를 단조롭고 심심하게 만들 수도 있는 선택인데, 주인공에게서 능력을 빼앗고 시작한다는 건 좋은

MCU 10주년 재감상 - 아이언맨 2 Iron Man 2 (2010)
물리적 완성도에 대해서는 비록 혹평이 중론이나, "악당의 기질이란 어디에서 기인하는가"에 대한 탐구는 눈 여겨 볼 만 하다. 영화는 그 질문에 대해 "지나친 자의식"이란 답을 우회적으로 내놓는다. 풀어 말하면, 문제의 원인을 자신 내부에서 찾지 않고 남 탓으로 돌리는 것에서 악은 시작한다는 것이다. 안톤 반코. 하워드 스타크의 연구 파트너로서 아크 리액터 개발의 성과에 절반 가까이 지분이 있었지만, 이를 당시 소련으로 유출해 이득을 보려다가 하워드에 의해 축출, 소련으로 추방당한 남자. 인과를 따져보면 자신의 잘못이 분명 있는데 근거 없이 하워드 스타크를 원망하다가 죽어간 인물이다. 그의 아들인 이반 반코 역시 마찬가지다. 본인이 스스로 소형 아크 리액터를 생산할 수 있음에도, 그것을 어떻게 "잘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