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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posts![[인크레더블2] 약간 늦은 귀환이지만 역시 최강가족](https://img.zoomtrend.com/2018/07/20/c0014543_5b51400b3bf58.jpg)
[인크레더블2] 약간 늦은 귀환이지만 역시 최강가족
14년만에 돌아온 인크레더블입니다. 가족 히어로라는 특별한 구성인데다 (판타스틱4도 비슷하지만 망...) 시대를 앞서간 아이디어로 정말 좋아한 시리즈인데 약~간 늦어버렸네요. 같은(?) 디즈니라 그런지 시빌워에서 보여준 마블테크와 기본 골조는 엇비슷하다보니 ㅜㅜ 조금만 더 빨랐으면~하는 아쉬움은 남네요. 물론 그러면 마블에 타격을 주기 때문에 안했겠지만 ㅎㅎ 그래도 여성, 어머니의 대두나 부모 히어로의 특별함은 여전한데다 애니메이션이라 가능한 상상력과 구현은 정말 재밌었네요. 가족영화가 아니더라도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합니다. 계속 이어지기를~ 이 사진만 보면 헬렌이 빌런인줄ㅋㅋ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4년만의 귀환이지만 시간 상으론 1편에서 바로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2018) / 스테파노 솔리마
출처: IMP Awards 멕시코 국경에 이어 미국내 대형마트에서 자폭 테러가 벌어지고 CIA 요원 맷(조쉬 브롤린)은 남아프리카 해적단을 급습해 멕시코 카르텔의 개입을 알아낸다. 비공식적인 보복을 결정한 국방성의 지시로 비선을 통한 보복 공작을 기획한 맷은 콜롬비아에서 숨어 살던 알레한드로(베네치오 델 토로)를 불러와 멕시코 카르텔 사이의 내분을 자극하려고 한다. 전편에 이어 국제 규모의 남미 범죄 조직에 개인적 원한을 곁들여 비선으로 더러운 공권력을 사용하는 냉혹한 두 사람을 다룬 영화. 전편에서 둘의 정체가 드러난 만큼 새로운 이야기에서는 음모를 세우고 실행에 옮기는 과정을 일직선으로 따라가며 동시에 한 시점에 두 사람과 엮이는 멕시코의 한 소년의 동선을 교차편집한다. 주인공 뿐 아니라 스타일,

시카리오 - 데이 오브 솔다도
애초에 리스크가 큰 프로젝트였다. 얻을 수 있는 것보다 잃을 게 더 많았다. 뭐, 전작의 후광이 너무 컸던 거지. 전작이 대규모의 예산을 들인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는 아니었지만 나름 흥행 했고, 무엇보다도 훌륭한 연출과 촬영 덕에 꽤 두터운 팬층을 만든 작품이었으니까. 무엇보다 떡밥이나 후속작 예고 따위가 일절 없었고, 그 안에서 깔끔한 결말이 났었으니 이 갑작스럽게 등장한 속편은 말그대로 거대한 사족 같아 보였다. 심지어 전편의 감독 떠나가, 촬영감독 떠나가, 에밀리 블런트 떠나가. 그나마 남아있는 것은 더티 섹시 두 남자 배우와 왠지 지금도 대도시 한 가운데가 아닌 주 경계 끝자락 오두막에 살고 있을 것만 같은 각본가 하나였으니... 데이 오브 스포일러! 하지만 이 영화, 꽤 선방 했다고
![[시카리오 : 데이 오브 솔다도] 새로운 장으로](https://img.zoomtrend.com/2018/07/02/c0014543_5b3902306e39d.jpg)
[시카리오 : 데이 오브 솔다도] 새로운 장으로
드니 빌뇌브의 1편이 워낙 명작이었기 때문에 스테파노 솔리마의 2편이 걱정되는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전작인 수부라 게이트가 진득했지만 살~짝 아쉬웠던지라 더 그랬었구요.(근데 그와중에 여긴 또 안 올렸던....;;) 에밀리 블런트가 빠진 것도 아쉽지만 조금은 장을 넓히고 새롭게 넘어가는 무대로서는 조슈 브롤린과 베니시오 델토로 둘이 이끌어 나가는게 나쁘지 않더군요. 3편은 다시 드니 빌뇌브가 맡는다는데 어떻게 끝낼지 기대됩니다. 1편을 기대하면 좀 아쉽지만 새로운 세대들의 등장을 생각하면 괜찮은 징검다리였다고 보네요. 추천할만하지만 아무래도 연속성이 좀 있는건~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족의 복수를 제대로 해낸 1편이었지만 2편에는 오히려 카르텔의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