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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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염경엽 감독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경당|2016년 10월 18일

염갈량 갓동니뮤 ㅠㅠ 야구 선수를 좋아해본 적은 있어도 감독을 좋아해 본 적 없지만 최초로 좋아하게 된 감독이 바로 당신이었습니다. 히어로즈 팀을 맡아 자신만의 철학을 관철시키며 프론트는 프론트답게, 감독은 감독답게, 코치는 코치답게, 선수는 선수답게 각자의 할 일만 열심히 하게 해서 그지같다 병신같다 하던 팀을 4년 연속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게 한 그 원동력은 바로 꼼꼼하고 늘 연구하는 자세의 모범으로 팀을 대했기 때문일 겁니다."감독은 선수를 빛내주기 위한 존재.""좋은 선수들을 가지고 내가 활용을 못했으니 내 책임이다."라며 늘 스스로 책임감을 가지고 팀을 이끌고, 명선수가 감독이 되던 예가 아니라 선수로 크게 이름을 날리지 못했지만 감독이라는 중책을 맡아 그 짐만큼 스스로를 갈고 닦으며 넥센을 이

혼자 본 엘꼴라시코 in 잠실 (feat.패배의 직관러)

혼자 본 엘꼴라시코 in 잠실 (feat.패배의 직관러)

Raphaella Dayz|2016년 9월 10일

집에 와서 씁니다.- -올해 직관을 두번 갔는데, 설마 조트망;;일려나 생각했는데. 레알 조트망;; 거의 정규시즌이 끝나가고, 롯데는 조트망의 길을 걸으면서 또다시 가을야구를 못가게 되었는데!!!! 그래도 시즌끝물이고, 어쨌든 불태워보자는 생각에 혼자. 잠실에 입성하였습니다. 쭉 혼자 배구보려 다니다가, 혼자 야구까지 도전이라니. 아 존나 쪽팔리고 어쩌지ㅠㅠ 이랬는데 무슨ㅋ 그냥 잘 봤어요.혼자보는게 절대 쪽팔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었어요...:p 그냥 가서 보면 됩니다. 유유히 3000원짜리 잠실 생맥주랑 주전부리 이렇게 가져가서 혼자 놉놉거리면서 봤는걸요. 오늘 투수들은 그랬습니다. 팩동(선발)-김성태-허용갑-박한길-꼴라라 그리고 한동안 재활이었던 강민호가 복귀를 하였습니다.ㅠㅠ 하지만...

세컨팀은 콱콱콱콱!

세컨팀은 콱콱콱콱!

Raphaella Dayz|2016년 9월 3일

은 마스코트에 영업당해서....... 솔직히 우리 머머리 마스코트보다 얘네가 좀 더 귀여워요. 안그럼? 지난번에 직관갔다가 마스코트들이 퐁퐁 뛰어다니는거 보고 심장폭격 맞음. 그리고 꼴데도 나에게 진짜 심장폭격을 줘서 열받아 디질뻔. 응. 스윕당한 그때. 왜 나는 하나같이 응원팀이 못하는 팀일까.. 우카라던지, 꼴데라던지, 콱이라던지, 하필 갓 입덕한 농구도 지난 시즌 못한 솩나이츠 그나마 위안은 여농은 우은, 여배는 현건이네요;;; (잘하는 쪽)

님과 함께

님과 함께

Dark Ride of the Glasmoon|2016년 8월 24일

베어스의 특정 요일 연승 기록이 19에서 끝났습니다. 시즌 초에는 '화요일도 이긴다' 였다가 한동안은 '화요일만 이긴다' 하더니 내심 9월 셋째 주까지 가서 만 일 년 채워주길 바랬는데... 그건 그냥 욕심으로 끝났구요. 연승하는 동안 기억에 남는 경기라면 역시 기존 기록(라이온즈 16연승)을 경신하던 8월 2일의 대 트윈스 경기였죠. 신기록도 신기록이지만 8실점 비자책이라는 어마무시한 광경때문에;; 게다가 이긴건 좋으나 투타의 핵심 멤버인 정재훈과 에반스가 모두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이대로 미끄럼틀 타나 싶더니 팀은 또 어떻게 저떻게 굴러가고, 설마 이 사태를 예견했나 싶을 정도로 절묘한 타이밍에 다시 데려온 김성배도 애써주고, 그런 아슬아슬한 상태에서 한 게임 한 게임 이긴게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