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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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란 이름의 용기
그녀는 떠나갔다. 2월 9일 평창 올림픽이 펼쳐내는 겨울 축제 속에 아사다 마오의 이름은 없다. 50개가 넘는 메달을 목에 걸었고, 세 번이나 세계 선수권과 그랑프리 파이널 정상에 올랐지만 결국 올림픽 금메달 없이 빙판에 이별을 고했다. 초라하진 않지만 완성되지 않은 시나리오다. 어딘가 쓸쓸하다. 심지어 2015년 1년의 휴식기를 갖고 복귀한 시즌에선 거의 하위권에 머물렀다. 특히나 2016년 3월 영국 보스톤에서 열린 세계 선수권에서는 7위라는 치명적인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스포츠는 메달의 색깔만으로 얘기되는 서사가 아니다. 메달 너머에, 혹은 메달이 없는 자리에 땀방울과 빛나는 눈물이 모여있다. 그리고 나는 아사다가 떠나간 자리에서 도전이라 불리는 이름의 용기를 본다. 메달과는, 순위와는 다른
여자아이스하키 Best & Worst
스포츠를 떠나서 이게 우리나라 정치적 갈등상황에 큰 이슈가 된 시점에서 국가 안정에 가장 좋은 경우의 수와 나쁜 경우의 수는 무엇일지 대충 생각해 봄. Best IOC : 다른 국가들의 항의도 있고 어쩌고 해서 여자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을 불허함북한 : 아, 그럼 우리 올림픽 참가 안함이렇게 해서 우리 의지로 뭘 할 수 없게된 상황에서 남한 단독으로 올림픽을 맞고 하키팀이 그간의 갈등을 봉합해가며 준수한 성적으로 마무리. Worst IOC : 단일팀은 되는데 다른팀들과 형평성을 위해 엔트리 추가는 안됨.단일팀 강행되고 이로인해 국가대표 탈락 선수 발생.1경기 후 감독이 "선수 기용에 대한 외압 있다" 폭로 후 못 해먹겠다고 사표 쓰고 비행기 타고 집에 감.전국적으로 어수선해진 가운데 선수단 내
와 이거 완전 개새끼 오브 개새끼였네
이 총리는 또 "여자 아이스하키는 메달권에 있는 팀도 아니고 우리 팀은 세계랭킹 22위, 북한은 25위"라며 "우리 팀은 올림픽에서 한두 번이라도 이기는 것을 당면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씨발새끼는 스포츠가 왜 존재하는건지 모르는건가?이건 보수고 진보고 나발이건 간에, 씨발 스포츠의 근간을 개무시하고 있네. 씨발 스포츠가 니들이 좆같이 갖고 놀고 싶다고 갖고 놀아야 되는 게 아니라고특히 올림픽은 아마추어리즘의 순수한 경쟁의 정점에 있는 대회인데씨발 저 딴 논리를 들이대? 진짜 스포츠팬으로서 이 발언에 안빡치면 사람도 아님
역시 날으는 토마토.
밤에 자느라 경기를 못보고 동영상으로 시청. ...캬아... 나이로 보면 숀 화이트는 마지막 올림픽 출전이 될거 같긴 한데...진짜 어렸을 때 부터 지금까지 이렇게 펼쳐주는 퍼포먼스 하나는 입이 쩍 벌어지게 한다. 100점 만점이라니. 이번 올림픽이 기대된다. 아 물론 정부의 그 뻘짓은 황당할 뿐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