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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길 & 이태원 20180329

경리단길 & 이태원 20180329

덕후|2018년 3월 30일

어제는 정말 간만의 서울 나들이.올림픽공원 →경리단길 →이태원 코스 올림픽 공원 사진은 많아서 정리가 좀 필요할 것 같아 그건 조만간 올리고,사진 몇 장 없는 곳부터 후다닥 올려본다. ■ 경리단길 가는 법 = 녹사평역 2번 출구로 나와서 직진하다 보면 지하도가 나온다.그 지하도 건너면 바로 경리단길 초입. 녹사평 2번 출구. 앞에서 파노라마 찍다가 망했다.망한 사진이지만 그래도 올린다. 뭐, 어떠냐. 나만 볼 건데. 아무도 신경 안 써. 안녕하세요. 경리단길 벽! 사실 올림픽공원에서 체력을 소진해서 경리단길 도착하곤 그저 앉을 곳만 찾아 헤매느라 사진을 거의 안 찍었다.찍을 기력조차 남아있지 아니한 저질 체력. 이런 건 왜

3월의 드라마들

3월의 드라마들

요즘 발을 다쳐 바깥 출입을 하지 않는 관계로 집안에 처박혀 드라마 보기에 넘나 좋은 시절이다. 그런데 볼 드라마가 없어...ㅠ.ㅠ 기근이네 기근이야. 수목 밤에 재미도 없는 드라마 5개를 채널 돌려가며 보다보다 결국 짜증내며 10시반에 잠드는 생활이 계속 되고 있다. 이럴 수는 없는 거 아님? 자, 지난 2월 드라마 리뷰의 마지막 부분을 보자. 나는 이렇게 희망차게 적어놓았다. "평창올림픽이 끝나고 새로운 드라마들이 우수수 쏟아질 예정이다. 1시즌 마지막회 때문에 욕 엄청했지만 도 기대되고, 감우성, 김선아가 나오는 도 기대 중. 노희경 작가의 경찰드라마 도 보고 싶고, 40대 아저씨와 20대 여자의 멜로라니 말이 되냐고 욕 먹

2018.3.21. (1) KTX를 타고 올림픽 열기로 뜨거운 강릉을 다시 찾다! / 2018 당일치기 강릉 기차+렌터카여행

2018.3.21. (1) KTX를 타고 올림픽 열기로 뜨거운 강릉을 다시 찾다! / 2018 당일치기 강릉 기차+렌터카여행

류토피아 (RYUTOPIA)|2018년 3월 21일

2018 당일치기 강릉 기차+렌터카여행 (1) KTX를 타고 올림픽 열기로 뜨거운 강릉을 다시 찾다! . . . . . . 좀 오래 전 여행기를 늦게서야 쓰게 되지만, 사실 지난 1월 21일. 당일치기로 강릉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지난 10월 23일 강릉여행 이후 약 석 달만에 다시 가는 강릉 여행인데요, 이번에도 역시 현지에서 파견근무하시는H님 뵙는 걸 겸사겸사하여 찾아간 것. 서울에서 찾아가는 일행은 총 셋, 현지에 계신 H님을 합쳐총 네 명이서 같이 다녔던 여행으로 이번에 강릉으로 가는 이동은 버스 대신 막 개통한 KTX를 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끝난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이하여 작년 12월 22일 정식 개통한 경강선 KTX.서울역에서 출발, 중앙선 선로를 경유하여 이동 후 원주 직전에

[아이, 토냐] 품위있는 그녀

[아이, 토냐] 품위있는 그녀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3월 19일

얼핏 들었던 토냐 하딩에 대한 영화로 어려서부터 낸시 캐리건과의 사건을 그려냈는데 마고 로비의 신들린 연기와 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의 연출의 조합이 정말 좋았던 영화입니다. 거기에 품위를 따지는 종목인 피겨에서 레드넥에 반골(?)로 키워진 토냐의 성정은 물과 기름같은지라 그게 또 재밌네요. 그러면서도 트리플 악셀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성공한 미국 최초의 여성선수(세계 두번째)인 것 처럼 재능은 대단했으니 말입니다. '그' 사건을 제외하고도 피겨를 바라보는 시선 자체가 상당히 좋았던 영화네요. 덤 앤 더머같은 사건 진행도 정말ㅋㅋ 마고 로비의 이 분장씬이 참....여우주연상은 놓쳤지만 대단했습니다. 영화 자체로도 토냐 하딩의 이야기를 다뤘기 때문에 감점받는 요인이 있는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