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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초의 벚꽃놀이

2018년 4월 초의 벚꽃놀이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8년 4월 10일

지난주 주중에 올림픽공원과 잠실로 벚꽃놀이를 다녀왔다. 올림픽공원 북2문 부근의 성내천 자전거도로 겸 산책로에서부터 벚꽃 투어를 시작했다. 새파란 봄하늘이라면 더욱 좋았겠지만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이 보이는 것만이라도 감사하다. 벚꽃 시즌에 비가 오고 흐린 날씨가 계속되면 꽃놀이의 감흥이 덜할 수밖에 없으니까. 성내천자전거도로를 따라서 한강으로 나아간다. 서울아산병원 부근의 이 구간은 둑방길인 자전거도로의 양쪽 길가뿐 아니라 둑방 바깥쪽인 올림픽로에도 벚나무가 가로수로 식재되어 있어서 운치가 더해진다. 성내천 너머로 롯데월드타워가 보인다. 성내천자전거도로의 둑방 안쪽 산책로는 작년에 데크를 깔고 새로 정비를 해서 산책하는

2018.4.4. (10-마지막편) 강릉, 동계올림픽을 잘 부탁해~!! / 2018 당일치기 강릉 기차+렌터카여행

2018.4.4. (10-마지막편) 강릉, 동계올림픽을 잘 부탁해~!! / 2018 당일치기 강릉 기차+렌터카여행

류토피아 (RYUTOPIA)|2018년 4월 4일

2018 당일치기 강릉 기차+렌터카여행 (10-마지막편) 강릉, 동계올림픽을 잘 부탁해~!! . . . . . . 야경을 밝힌 강릉역.짧았던 하루간의 여행을 마치고 이제 서울로 돌아갈 시간. 생각 이상으로 대합실에 대기중인 이용객들이 많아 좀 의외다 싶을 정도로 놀랐습니다.올림픽이 아직 시작도 안 되었는데 이 정도면 올림픽 기간엔 정말 붐비겠구나... 라는 생각.개통 초기 효과도 있긴 하지만, 강릉은 올림픽이 끝나도 피서 시즌이 되면 서울에서 많이 찾아오지 않을까 싶어요. 조금 늦긴 했지만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이 대합실 안에 전시 중.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신 역사라 그런지 역내 편의시설이나 상점가는 아직 덜 갖춰진 상태.역사 내 상점가는 좀 작은 규모의 카페베네 하나.

한화 x 평창 동계 패럴림픽의 인연(feat.올림픽 성화봉)

한화 x 평창 동계 패럴림픽의 인연(feat.올림픽 성화봉)

승승 장구 한화그룹 NEWS 꺼지지 않는 한화그룹의 올림픽 인연 한화 X 2018 평창 올림픽한화프렌즈기자단 8기 발대식 때 다녀온 평창패럴림픽의 현장. 메인인 동계올림픽은 끝이 났지만 여전히 그 열기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아니, 오히려 일반인들에 비해 더욱 열정이 가득했던 패럴림픽 선수들. 유심히 지켜보지 않았다면, 그들 중 누군가는 다리가 한쪽이 없는 것도, 누군가는 팔이 한 쪽이 없는 것도 알아채지 못했을 정도로 기량 또한 뛰어나더군요.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그 이상으로 소중한 무언가를 생가하게끔 해준 평창 패럴림픽이었습니다. 그나저나 발대식 때 왜 멀리 떨어진 평창까지 갔냐고 궁금해 하는 분들이 있을텐.......

2018년 영화일기-2, 3월(디 아더스~ 라이브)

2018년 영화일기-2, 3월(디 아더스~ 라이브)

2018년 2, 3월 2월은 동계올림픽에 집중하였고 그 와중에 아빠의 병환 입원 검사로 정신 없이 지나갔다. 그러다가 3월은 아빠가 결국 폐암이란 판정을 받아 착잡하였고, 나의 수술 후 회복도 이미 많이 커진 심비대로 아직 상태가 좋지 않아 마음의 여유가 나질 않았다. 물론 엄마의 불안증 치료도 아직 멀었고.... 그 외에 집문제 등 앞으로 치뤄야 할 일들이 산더미라 멘탈관리도 장난이 아니어 이따금 안정을 위해 몇 편의 영화를 접했지만 다른 때와 달리 집중이 쉽지 않았다. 그런데 생각보다 빨리 아빠가 결국 약물치료를 못 버티셔서 급격히 안 좋아지시고 3월 마지막주 일요일 돌아가신 작은 이모에 이어 목요일 저녁에 운명하셨다... 고달픈 나날이 끝이 없어보여 지치지만 나라도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안되겠기에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