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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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posts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Mad Max: Fury Road (2015)
이 영화에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작은 사이즈의 상영관에서 봤다는 것 정도.물론 이것도 영화가 잘못한 건 아니고 이 영화의 위대함을 몰라본 나의 불찰일 따름..큰 상영관에서 한 번 더 볼 예정. 잔재주가 난무하는 요즘 영화들 사이에 단연 돋보이는 묵직한 액션 영화.아무것도 없는 광활한 사막에서의 질주는 복잡한 도심에서의 질주씬보다 스피드감은 덜하지만,대신 오직 전투와 생존만을 위해 개조된 야만적인 탈것들의 중압감이 선사하는 무게감이 굉장하다.고도로 설계된 정교한 자동차의 기술들 대신,생존에의 돌진만이 존재하는 굵고 진한 직선 같은 영화. 말하자면, 두 시간짜리 예고편 같다.두어번 쉬어가는 타임을 빼고는 쉴틈없이 관객을 몰아치는데, 전혀 질리지가 않는다.영화 끝나고도 한참동안 여전히 심장이 계

150523 토요일 : 영화 'Mad Max: Fury Road' 매드맥스 2015
조지 밀러 감독, 톰 하디, 샤를리즈 테론 주연 MAX. My name is MAX. That's my name. 1. 재밌는 구석이 많은 영화다. 가미가제를 연상시키는 워보이들은 죽기 직전 장렬하게 외친다 'remember me!!' 그러나 사실 그들의 죽음을 누가 기억할 것인가. 칼에 맞은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가 의식을 잃어가자 맥스는 말한다 'MAX. My name is MAX. That's my name', 누군가의 기억속에서 영원히 사라진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그래서 조지밀러 감독은 '매드맥스'를 다시 들고 찾아온 걸까. 1편을 연출했던 감독이 세월이 흘러 후편이건, 프리퀄이건 다시 그 영화를 연출하는 건 '스타워즈'의 조지 루카스 이후 처음이 아닌가 싶다. 게다가 '스타워즈 에피소드 1

150522 금요일 : '매드맥스' 예매완료
상영시간 20분 남았다. 아이맥스 상영관을 골랐더니 뭔놈의 영화가 혼자보는데 1만7천원이냐

MAD MAX FURY ROAD 보고 이것저것
1. 30년만에 만들어진 MAD MAX 시리즈 최신작 FURY ROAD. 영화 본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역시 마개조 튜닝의 나라 미국 답다라는 생각이 바로 듭니다. 부아아아아아아아앙 다 비켜 2. 그렇습니다. 8기통이 최고지요.MUSTANG도 8기통이 진퉁 무스탕이지.에코 부스트 같은건 거세된 숫말에 불과할 뿐.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세금 때문에 에코 부스트 만만세라는 건 함정이 영화 보고 나니 8기통 MUSTANG이 더더욱 사고 싶어졌습니다. 헉헉헉 3. 영화 초반에 가스 스테이션에 쳐들어 갈 때 1인칭 로드뷰로 보여질 때 마치 자기가 차를 진짜 모는 느낌의 연출도 매우 좋았습니다. 또 이거 보니 과거 괴작을 많이 내놓기로 유명한 세가의 18 WHEELER가 생각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