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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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DongJu; The Portrait of A Poet, 2015_'18.3
누적 관객수: 117만명 3.1절 아침에 본일제 저항시인 윤동주, 송송규의일대기(?)를 다룬 영화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 해 주었다. 국가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국민, 영토, 주권이 있어야 하는 것인데~~~~~ 창씨개명등 일제의 만행에 앞에 힘 없는(?) 펜으로저항활동을 했던 !!!!!! 송문규의 저항정신과 윤동주의 싯구 하나하나가가슴와 와 닿는다. 줄거리이름도, 언어도, 꿈도, 모든 것이 허락되지 않았던 일제강점기. 한 집에서 태어나고 자란 동갑내기 사촌지간 동주와 몽규. 시인을 꿈꾸는 청년 동주에게 신념을 위해 거침없이 행동하는 청년 몽규는 가장 가까운 벗이면서도, 넘기 힘든 산처럼 느껴진다. 창씨개명을 강요하는 혼란스러운 나라를 떠나 일본 유학 길에 오른

교토 도지샤 대학 윤동주/정지용 시비
네X버 클라우드의 사진들을 정리하다보니, 일본 여행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이 눈에 밟힙니다. 고생으로 점철된 여행이었지만, 지나고 보니 행복 그 자체일 뿐입니다. 교토에 들르시는 분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곳이 있는데, 교토 황궁 바로 옆에 있는 도지샤 대학교입니다. 그 대학교 교정에는 윤동주 시인과 정지용 시인의 시비가 있습니다. 아주 크고 웅장한 느낌은 아니지만 초라하지 않고, 화려하진 않지만 세련된 모습의 시비였습니다. 윤동주 시인이나 정지용 시인에게도 크고 거창한 시비는 어울리지 않을 것입니다. 일본이라는 나라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의 상징물을 보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시비 앞에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놓여져 있고 방명록에는 한국에서 여행온 사람들의 뭉클한 감동이 고스란히 실려 있습니다. 훗날

자꾸 생각나는 <동주>의 장면들
는 작년에 봤고.... 되게 좋았읍니다.좋게 본 영화는 또 둘로 나뉘는데, 하나는 아무때고 더 볼 수 있는 영화, 또 하나는 더 못 보겠는 영화.동주는 후자였읍니다. 이상하게 자꾸 마음이 아려서 잘 못 보겠더라고요.....제가 울이 하느리 이거 보고 좋아하게 되었고 그래서 그것도 보고 그랬습죠.그 엑소 걔도 그럭저럭 귀엽게 봐주려고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고려각트때문에 너무 괴로웠던 드라마였읍니다........ ㅎ 막판에 하느리는 망캐되구... 후.. 박정민은 에서 보고 좋아했고요.아, 저는 배우를 조와하지 않읍니다............... 배우가 연기하는 캐릭터를 조아합니다. 공사구분 철저해..동방신기 팬픽 엄청 읽으면서 동방신
](https://img.zoomtrend.com/2017/08/02/e0054705_59816c7f57053.jpg)
[동주](2015)
일제 시기를 다룬 영화들이 많이 나왔다. 영화가 아니라 역사 수업이었더라면, 과거의 그 일이 이제와 무슨 의미가 있고 어떻게 무언가가 면면히 이어지는지 열심히 설파할 것이다. 그러나 영화는 꼭 그래야 할 필요가 없다. 영화는 영화가 겨누고자 하는 뜻과 문법이 따로 있다. 역사학도들에게 짐짓 바람직한 재현으로 평가되는 (2015)이 굳이 아니더라도, 일제 때의 유미주의를 다루는 (2016)라든지, 감독 자신의 색깔을 시대에 짓눌리지 않고 표현한 (2016)은 각자 모두가 영화적으로 유의미하다. 그리고 (2015)를 보았다. 물론 윤동주라는 아이콘이 어떻게 청년과 순수와 항일과 민족의 표상으로 내내 이어졌는지에 대한 실체와 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