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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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posts![[매드맥스] 도키도키 세기말 전설](https://img.zoomtrend.com/2015/05/21/c0014543_555d54d7649d0.jpg)
[매드맥스] 도키도키 세기말 전설
사실 북두신권이나 세기말 작품을 지금까지 개그에 가깝게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너는 이미 죽어있다 같은건 그 당시에도 따라하고 뭐 그런 풍토야 있었지만 북두신권도 사실 막바지에 가까운(?) 작품이었으니 본 시류는 한참 지나간 후나 다름없었으니 무게잡고 해봤자 컨셉이나 웃길뿐이었죠. 그런데 정말 그러지 않았을까 싶은 세기말 연출력이 ㅠㅠ)b 솔직히 지나가는 광고로 잠깐 보거나 과거의 명성을 봤을 때는 기대감이 한없이 낮았던 작품인데다 초반부터 CGV가 1+1 IMAX를 풀고 거기다 몇일이 지나도 1000장이 안팔리는 풍경을 보며 역시 그저그런 액션영화겠거니 했는데 와.............. 우선 취향직격 ㅠㅠ)b 폼도 안잡고 죽기살기만 남은 세기말 상황을 제대로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 - 리얼리티로 빚어낸 광기
어제 김군님의 강력추천을 받았기에 오늘 조조로 보러 갔습니다.뭐야 이 세기말 액션 영화는. 사람과 차가 날리고 깔리고 튕기고 부서지며, 화면 속에서 날뜁니다.영화를 보는 중간에 감독이 용캐 이런 영화를 찍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진짜라고 믿기엔 너무나 과격한 액션이 난무했으니까요.이건 영화라고, 아니 영화라고 믿고 싶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게다가 차량부터 각종 설정까지 세기말 적 디테일로 가득했습니다.차량 디자인부터 헌혈인간, 마마 밀크까지 온갖 광기로 도배되어 있더군요.마치 진짜 세기말을 보는 듯한 기분? 흔히 양덕이 무섭다고 하는게 철저한 고증을 하거든요.이 영화가 딱 그렇더군요.허구와 가공을 모아 리얼리티 넘치는 광기를 극한으로 구현했습니다! 사람이 마구 죽어가는 액션씬 너머에서

더 라스트 오브 어스 - 난이도 쉬움 완료.
아무래도 이 글은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라오어의 누설이 들어 갈 것 같은으니, 누설에 민감하신 분들은 이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플스3으로 발매한 명작으로 명성이 높은 더 라스트 오브 어스를 구입하여 플레이하였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이 게임의 존재를 일주일 전에 알았고 정보 좀 수집하고서 한 5일 전 쯤에 받아서 조금씩 진행하였습니다. 원래는 메기솔5GZ를 주문해 놔서 그 전에 몸풀기용으로 구입했는데, 계속 나오고 있는 메기솔5GZ의 정보가 불안하기 짝이 없게 만들기 때문에... 걱정이로군요; (그러고보면 이 게임을 알게 된 것도 메기솔5GZ 때문인 듯. 이것만으로도 메기솔5GZ의 가치는 있었다?) 아무튼 총 쏘

헬 드라이버(ヘルドライバー.2010)
2010년에 요시히로 니시무라 감독이 만든 좀비 영화 내용은 여고생 키카가 연쇄 살인마인 어머니와 삼촌으로부터 아버지와 함께 도망쳐 살다가 어느날 딱 걸려서 아버지를 잃고 도망치던 중 우주에서 날아 온 유성이 어머니를 관통하여 좀비화시키고, 키카 본인은 어머니에게 심장을 빼앗겨 죽을 뻔 했다가 정부 관계자에게 구조되어 인공 심장을 가지고 가슴에 부착된 엔진으로 작동하는 전기톱 일본도를 휘두르는 인조인간으로 개조되어 일본의 절반을 차지한 좀비들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러닝 타임이 굉장히 길다. 무려 2시간에 가까운데 특이하게도 프롤로그가 굉장히 길어 본격적인 타이틀 화면이 나오는 건 무려 50분이 넘었을 때부터다. 약 20여분 가까이 세계관 설명을 하고 30분은 인트로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