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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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디비전 2. 부ㅋㅔ

이젤론의 창고지기|2020년 2월 21일

처음 생성할때 이랬던 부케가 유비가 공짜로 뿌린 블랙터스크 헬멧 덕분에 이렇게 변했습ㄴ... 처음 만들때는 설계도를 다시 모으기 귀찮아서 만들어놓기만 했는데 30랩(사실상 기어 500점) 부스터에 설계도를 계정 연동시킬수있으니 설렁설렁 키우고 있슴다. ㅋ 월드워Z에서도 독립선언서를 챙기는 씬이 있던데... 열려라 웨어포인트! 아무리 나라가 개판이어도 금괴는 제 값을 할텐데 좀 챙기면 안될까요. 하다못해 디비전 화폐로 교환 쫌!!! 덤. 호모나 세상에 알루미늄 바디라니 이거 모델은 Hoxy..? 덤덤. 지포스 익스피리언스로 풀옵주고 굴려봤는데 안정적으로 60프레임 방어하네요. 이제서야 시스템을 바꿨다는

Highlander 1986 中 Who wants to live forever

Juice Diary|2019년 2월 10일

오래전에 본 영화입니다. 다시 보지는 않았지만 영화 보헤미안랩소디를 보니 이 노래가 나와서 다시 떠올려봅니다. Who wants to live forever라는 노래는 1986년 나온 Highlander의 OST 중 한 곡입니다. 불노불사의 종족이 상대를 죽여야만 더 강한 힘을 얻게 되고 최후의 1인만이 살아남는다는 줄거리의 영화입니다(There can be one only). 영생의 부질없음을 얘기하는 그런 영화 중 하나라고 보면 됩니다. 크리스토퍼 램버트와 숀 코넬리가 나오는 액션물이고, 너무 오래된 영화라서 누군가에게 보라고 강력히 추천하긴 어렵습니다. 개봉 당시는 못봤고, 이후 비디오샵에서 빌려본 영화였는데, 당시 퀸의 LP를 즐겨듣던 때라 엔딩에 이 노래가 나오자 퀸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후에

데블스 애드버킷

데블스 애드버킷

이 영화는 어릴 적에 봤을 땐 지루한 영화였는데, 어른이 된 지금도 그래요. 하지만 영화적 매력이 없는 영화는 아닙니다. 필름의 색감이 주는 풍부함과 약간 덜 정석적이지만 견고하고 정직한 플롯, 마지막으로 초현실성과 현실성의 불가능한 결합을 종교적 테마와 세기말 감정으로 붙여내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세계관을 가진 영화가 흔히 가지고 있는 종교적 꾸짖음보다는 인간의 가식을 비꼬는 쪽에 가깝기 때문에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이 봐도 거부감이 없다는 것도 특징입니다. 변호사가 주인공인 이유가 확실히 있는 셈이죠. 주인공이 영화속 재판에서 이기는 비결이 가식을 통한 역설로 찌른다는 것인데, 주제와 상통하면서 공감을 자아낼 만한 부분입니다. 실제로 모든 변호사들이 그렇지 않지만, 세간의 인식이 그러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