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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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posts[관전평] 6월 8일 LG:kt - ‘박용택 1,000타점 결승타’ LG 2연전 싹쓸이
LG가 kt를 상대로 한 원정 2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습니다. 8일 kt전에서 박용택이 통산 1,000타점을 달성한 결승타에 힘입어 5:4로 역전승했습니다. LG는 kt를 상대로 6승 2패의 우위를 이어갔습니다. 허프 6이닝 2실점 ND 선발 허프는 2경기 연속 호투했습니다. 6이닝 5피안타 1사사구 9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습니다. 그는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지만 타자들이 선발 고영표 공략에 실패해 고전하는 와중에도 무너지지 않아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허프의 2실점은 2회말에 집중되었습니다. 유한준을 상대로 0-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3구 패스트볼이 몸쪽에 높아 선제 좌월 솔로 홈런을 맞았습니다. 이어 김동욱에 좌전 안타를 내준 뒤 1사 후 남태혁과 심우준에 연속 안타를 맞아 0:
[관전평] 6월 7일 LG:kt - ‘백창수 결승타’ LG 9회 5득점 대역전극
LG가 9회초 대역전극으로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7일 수원 kt전에서 6:7로 뒤진 9회초 대거 5득점해 11:7로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이날 경기를 패할 경우 시즌 처음으로 4할 대 승률 추락 위기에 몰렸던 LG는 극적인 승리로 28승 27패 승패 차 +1로 다시 올라섰습니다. 임찬규 4.1이닝 3실점 LG 선발 임찬규는 4.1이닝 6피안타 4볼넷 3실점을 기록했습니다. 2경기 연속으로 5이닝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임찬규는 1회말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2피안타에서 비롯된 1사 1, 3루에서 유한준을 몸쪽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 처리해 한 고비를 넘겼지만 2사 후 김동욱에 1타점 우전 적시타를 허용했습니다. 초구 체인지업 이후 2구에 빠른공을 복판에 높게 던진 것이 화근이
[관전평] 5월 13일 LG:한화 - ‘1견제사-2실책-4병살’ LG 0:10 참패로 2연패
LG가 2연패했습니다. 13일 잠실 한화전에서 0:10으로 참패했습니다. 시즌 5번째 무득점 패배입니다. 견제사, 실책, 병살타가 속출해 공수주 두루 경기 내용이 엉망이었습니다. LG는 6연속 위닝 시리즈도 마감했습니다. 한화와의 상대 전적도 1승 4패로 열세입니다. 강승호 실책, 선제 2실점 빌미 1회초 리드오프 승부부터 어긋났습니다. 정근우의 평범한 땅볼 타구를 유격수 강승호가 송구 과정에서 놓치는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이어진 1사 2루에서 선발 류제국의 바깥쪽 패스트볼이 높아 송광민에 우중간 적시 2루타를 얻어맞았습니다. 2사 후에는 김태균을 상대로 초구 패스트볼이 복판에 높게 몰리는 실투가 되어 중전 적시타로 연결, 0:2가 되었습니다. 강승호의 실책이 아니었다면 실점이
[관전평] 5월 6일 LG:두산 - ‘김대현 2승’ LG 4연승 - 5연속 위닝
LG가 4연승과 5연속 위닝 시리즈를 동시에 달성했습니다. 6일 잠실 두산전에서 7:5로 신승했습니다. LG는 31경기에서 19승 12패 0.613의 승률로 3위를 지키면서 시즌 처음으로 승패 차 +7을 달성했습니다. 이전까지 올 시즌 승패 차 최고 기록은 개막 6연승을 통한 +6이었습니다. 김대현 5회말까지 1실점 호투 선발 김대현은 1회말 대량 실점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테이블세터 민병헌과 최주환에 연속 안타를 맞았습니다. 민병헌에 변화구, 최주환에 빠른공이 높았던 탓입니다. 에반스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줘 무사 만루 위기가 되었습니다. 과연 김대현이 1회를 넘길 수 있을지 의심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김재환을 초구 낮은 변화구로 2루수 땅볼 처리해 선제 1실점과 첫 번째 아웃 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