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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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8월 29일 LG:한화 - ‘엉망진창 경기력’ LG 4연패

LG가 4연패에 빠졌습니다. 29일 대전 경기에서 주축 타자들이 대거 빠진 한화에 4-8로 완패했습니다. 투타는 물론 수비까지 경기력이 엉망진창이었습니다. 강승호 실책, 역전으로 이어져 LG는 3회초 팀의 첫 안타인 손주인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1점을 선취했습니다. 하지만 3회말 수비 실책이 겹치면서 곧바로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1사 1루에서 최진행의 안타성 직선 타구를 2루수 강승호가 점프해 아웃 처리하는 호수비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강승호는 1루 주자 오선진이 이미 귀루했음에도 1루에 곧바로 악송구하는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1루 주자의 위치를 전혀 확인하지 않고 송구부터 한 것입니다. 강승호의 1루 악송구는 멋진 호수비를 연출한 직후 이른바 자아도취 혹은 겉멋에 빠진 탓이 아

[관전평] 8월 26일 LG:두산 - ‘강승호 치명적 실책’ LG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26일 잠실 두산전에서 타선 침묵과 강승호의 치명적 실책이 겹쳐 4-5로 역전패했습니다. 1회초 선취 득점에도 찜찜 1회초 경기 시작과 함께 3연속 안타로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무사 1, 2루에서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정성훈이 유격수 땅볼에 그쳐 흐름이 일단 끊어졌습니다. 1사 1, 3루 기회는 남아 있었지만 채은성이 바깥쪽 완전히 빠지는 볼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채은성이 타점을 올리지 못하자 부담이 가중된 이천웅은 초구에 어정쩡한 스윙에 투수 땅볼로 물러났습니다. 1점 선취에도 불구하고 매우 찜찜했습니다. 득점권에서 타점이 좀처럼 나오지 않고 잔루를 남발하는 답답한 공격 흐름은 경기가 종료되는 순간까지 반복되었습니다.

[관전평] 8월 23일 LG:NC - ‘강승호 데뷔 첫 4안타 + 2타점’ LG 9-3 대승

LG가 대승으로 전날의 역전패를 되갚았습니다. 23일 잠실 NC전에서 9-3으로 대승했습니다. 임찬규 5.2이닝 2실점 9K 6승 선발 임찬규는 1회초 3피안타로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리드오프 이종욱에 초구 바깥쪽 빠른공이 높아 좌전 안타를 내준 뒤 1사 후 스크럭스와 나성범에 연속 안타를 맞아 1사 만루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스크럭스에는 복판 커브, 나성범에는 바깥쪽 높은 체인지업이 피안타로 연결되었습니다. 1사 만루에서 모창민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0-1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박석민을 바깥쪽 높은 빠른공으로 헛스윙 삼진 처리해 추가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임찬규는 2회초 2사 후 연속 사사구 외에는 4회초 2사까지 출루를 허용하지 않았고 피안타나 실점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관전평] 8월 8일 LG:삼성 - ‘최성훈 2이닝 삭제’ LG, 10-8 신승으로 3연패 탈출

LG가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8일 대구 삼성전에서 10-8로 신승했습니다. 류제국, 여전한 부진 속에서 승리 챙겨 선발 류제국의 투구 내용은 이날도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타선이 터져 득점을 넉넉히 지원했지만 류제국의 투구는 안정감이 결여된 채였습니다. 그는 5이닝 7피안타 2사사구 1피홈런 4실점을 기록했습니다. LG가 4-0으로 앞선 3회말 류제국은 순전히 자신의 잘못으로 실점했습니다. 선두 타자 박한이에 볼넷을 내주더니 2사 후에는 박해민도 볼넷으로 내보내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이어 김성훈의 1루수 땅볼 때 류제국의 1루 커버가 늦어 내야 안타가 되었습니다. 그 사이 2루 주자 박한이가 득점해 4-1이 되었습니다. 볼넷 2개 중 하나만 내주지 않았든가, 아니면 1루 커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