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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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posts[관전평] 5월 1일 LG:한화 - ‘차우찬 3피홈런 6실점’ LG 2연패
LG가 연승 뒤 연패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1일 대전 한화전에서 5-6으로 역전패해 2연패했습니다. 차우찬 3피홈런으로 와르르 패인은 선발 차우찬의 난조입니다. 그는 5이닝 8피안타 2사사구 3피홈런 6실점(5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1회말부터 4회말까지 매 이닝 선두 타자를 출루시켜 투구 내용도 좋지 않았습니다. 원정 경기에 약한 징크스를 되풀이했습니다. 차우찬의 패전에는 수비 불안도 일조했습니다. 0-0이던 1회말 무사 1루에서 양성우의 땅볼 타구를 2루수 강승호가 포구하지 못했습니다. 안타로 기록되었지만 강승호의 실책성 수비였습니다. 이어진 1사 2, 3루에서 차우찬이 실점을 막았지만 첫 번째 이닝부터 수비가 흔들려 불안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3회말 수비
[관전평] 10월 3일 LG:롯데 - ‘끝까지 졸전’ LG 2-4 최종전 패배
LG가 정규 시즌 최종전까지 부끄러운 졸전으로 일관했습니다. 3일 사직 롯데전에서 2-4로 패했습니다. 무사 만루 포함 3번의 득점 기회 무산 야수들의 공수 졸전은 또 다시 두드러졌습니다. 선발 김대현이 4회말까지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은 5회초까지 3번의 득점권 기회를 모두 무산시켜 경기 주도권을 잡지 못했습니다. 1회초에는 1사 후 백창수의 평범한 뜬공이 우익수 손아섭의 타구 판단 실패로 2루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성훈과 김재율이 모두 범타로 물러나 선취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상대 실책성 수비를 중심 타선이 파고들지 못했습니다. 2회초는 가장 아쉬웠습니다. 선두 타자 양석환의 우월 2루타를 시작으로 무사 만루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하지만 백승현, 강승호, 문선
[관전평] 9월 23일 LG:NC - ‘강승호 결승 3점 홈런’ LG 2연승
LG가 2연승으로 6위와 5할 승률에 복귀했습니다. 23일 마산 NC전에서 5회초에 터진 강승호의 결승 3점 홈런에 힘입어 11-9로 재역전승 했습니다. 소사 5.1이닝 6실점에도 11승 LG 선발 소사는 대량 실점했지만 모처럼 타선의 지원을 받아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복판에 몰리는 실투가 많았고 그간 위력적이던 슬라이더도 예리하지 못해 5.1이닝 9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6실점의 난조를 보였으나 11승으로 개인 한 시즌 최다승에 올라섰습니다. 그간 호투에도 불구하고 타선 지원 부족이나 불펜 붕괴로 날린 승수가 적지 않았는데 이날 경기에서 보상을 받았습니다. LG 타선이 1회초 3점을 선취했지만 소사는 곧바로 1회말에 3실점해 3-3 동점이 되었습니다. 리드오프 김준완에 0:2의
[관전평] 9월 17일 LG:한화 - ‘소사 8이닝 무실점 10승’ LG 3연패 탈출
LG가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17일 잠실 한화전에서 소사의 8이닝 무실점에 힘입어 8-0으로 완승했습니다. LG는 5위 SK에 1.5경기차로 접근했습니다. 소사 8이닝 무실점 10승 0-0이던 3회초 소사는 선취점 실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1사 후 이동훈에 우전 안타를 허용한 뒤 2사 후 소사의 1루 견제구가 뒤로 빠지는 실책이 되어 2사 3루 위기로 번졌습니다. 뒤로 빠진 공을 잡은 2루수 강승호가 송구 직전 글러브에 한 번 공을 튀기는 여유를 부리는 바람에 1루 주자 이동훈의 3루 진루를 막지 못했습니다. 강승호가 이동훈의 빠른 발을 계산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소사는 양성우를 2루수 땅볼 처리해 선취점 실점을 막았습니다. 최근 LG 타선의 저조한 흐름을 감안하면 소사가 선취점을



